아버지 뉴스에 심경 변화?...장윤기, 뒤늦은 '반성문' 제출 [Y녹취록]
전체메뉴

아버지 뉴스에 심경 변화?...장윤기, 뒤늦은 '반성문' 제출 [Y녹취록]

2026.07.08. 오후 3: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장윤기가 반성문 제출했다고 하던데 영향이 있는 겁니까?

◇ 서정빈 : 보통의 사건은 당연히 반성문이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범행에 대해서 얼마나 자기가 반성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 점은 반영되지 않을 거라고 변호사 입장에서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장윤기가 수사 과정에서 보인 태도, 언론에 비췄던 태도를 봤을 때 범행에 대해서 인정을 하거나 혹은 범행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듯한, 반성하는 듯한 모습은 없었습니다. 최근 재판에서 살인의 객관적, 그러니까 성범죄의 목적은 없었다,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을 밝히지 않고 대부분의 사실관계에서는 인정했지만 그런 인정도 너무 뒤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고 거기에 반성문을 몇번 추가한다고 해서 법원 입장에서는 이 사안의 엄중성을 따졌을 때는 그걸 반영하지 않을 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