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의 호소..."금융 자료만 가져오겠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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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회장의 호소..."금융 자료만 가져오겠다" [Y녹취록]

2026.06.17. 오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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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13일째 계속되다 보니까 언제까지 대화만 하느냐, 이런 얘기도 있고 경찰청장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힌 상황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저렇게 1명이라도 막아서는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김지호> 일단 국민의 참정권도 굉장히 중요하고 거기 계신 분들의 분노도 저희가 잘 파악하고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권이라든지 그리고 직업수행권도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위해서 4년 동안 열심히 했는데 본인의 손에 맞는 검을, 장비를 사용하지 못해서 이분들이 큰 피해를 겪는다면 이 피해를 과연 누가 보상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 저 시위하시는 분들이 뭔가 좀 어떻게 보면 건조물에 침입하고 업무를 방해하는 그러한 행위들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야당의 대표가 거기 개입을 해서 뭔가 조정을 하고 제안을 했는데 한 사람 때문에 공권력이 행사가 못 되고 우리 선수들이 피해를 입는다면 이 부분 관련해서 지금 시위를 하시는 분들도 대한민국 공권력과 우리 선수들의 권익을 좀 더 생각해 주셔야 된다. 그런데 이러한 대치가 오래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인데 언제까지 저러한 상황을 방치할 수 있겠습니까.

◇앵커> 오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언론 인터뷰를 했는데 체육단체 관계자들, 그러니까 저 안에 OTP 카드나 보안카드가 있기 때문에 월급도 지급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선수들은 장비도 못 챙기는 상황이다. 밥을 굶는 상황이다, 이렇게까지 비유를 했더라고요.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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