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정권 짧다' 발언은 탄핵 경고 메시지"...공멸 던진 한동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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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정권 짧다' 발언은 탄핵 경고 메시지"...공멸 던진 한동훈 [Y녹취록]

2026.06.12. 오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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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부산 북갑)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리고 대통령과 또 민주당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계속 내고 계십니다. 대통령 재판 취소, 공소취소를 강행한다면 이건 탄핵 사유다, 이렇게 강하게 비판하면서 어제는 메시지가 강했는데요. 법무부 위원회든 뭐든 대통령 공소취소에 관여한 사람들은 계엄 수준의 수사를 받지 될 것이다, 이런 글을 올리셨어요.

◆한동훈> 다 감옥 갈 겁니다. 지금 보면 종합특검 같은 데서 스치기만 해도 영장 치지 않습니까? 그게 그 사람들의 미래입니다. 경고합니다. 그리고 무슨무슨 미래인권존중위원회, 이랬던데요.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입니까? 제가 이름 다시 지어드립니다. 그건 이재명 공소취소특공대입니다. 자기들은 그거 하러 간 사람들이고 거기서 자기들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평생 그런. . . 사실 계엄에 가담한 거랑 뭐가 다릅니까? 저는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민주당에도 이 말씀을 드려요. 만약에 제가 12월 3일밤에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계엄을 막는 데 앞장서지 않았다면 국민의힘은 소멸했을 겁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살자고 공소취소 할 때 입 닫고 있으면 민주당은 소멸할 겁니다. 민주당이 공당으로서 해야 할 역할이 뭔지를 자성하기 바랍니다. 공소취소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은 단 한 명도 제대로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저는 공소취소 사태에서 입 닫는 정당은 민주정당으로서 존재할 가치가 없고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한 의원님께서 비판하고 계시는 조작기소특검법은 거대 집권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무소속 의원으로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대응할 계획이세요?

◆한동훈> 저는 그거 탄핵사유라고 봐요. 그리고 민주당이 200석이 넘어서 탄핵을 했습니까? 지금 탄핵을 했던 사안들 보면.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제가 법무부 장관으로서 통과시켰고 그때 민주당 의원들이 설득해서 상당수가 이탈표가 났죠. 정청래 대표는 노골적으로 이러던데요.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이건 정확하게 자기가 윤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때 탄핵과 관련해서 썼던 레토릭이에요. 일부러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쓰지 않았습니까? 나 건드리면 내 철밥통 건드리면 나 너 탄핵할 거야, 이런 경고 같은 거죠. 저는 정청래 대표도 민심 상황 따라서 자기 이익에 부합하면 얼마든지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에서 이탈해서 이쪽으로 넘어올 것 같은데요? 저는 정신 차리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감옥 가기 싫은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나라 망치면 안 됩니다. 공소취소 같은 거 하면 안 됩니다. 그건 계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계엄이 탄핵 사유이듯이 공소취소도 탄핵 사유입니다.

◇앵커> 민주당 의원들도 설득할 수 있다.

◆한동훈> 이걸 만약에 동의해서 넘어간다면 시차가 날 뿐이지 민주당은 소멸하게 될 겁니다. 똑같지 않습니까? 계엄을 막지 않았든 계엄에 동조했던 국민의힘은 어떻게 됐습니까?

◇앵커> 알겠습니다.

◆한동훈> 그리고 거기 나온 공소취소 특공대들, 부역하지 말라는 말도 다시 돌려드립니다. 제가 계엄의 밤에 이렇게 했죠. 군인들이나 경찰들에 대해서 이 계엄에 부역하지 말라고 강한 표현을 썼습니다. 역시 거기 들어가 있는 이재명 공소취소 특공대들한테도이렇게 반역사적인 행동에 부역하지 말라는 경고를 드립니다.


대담 발췌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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