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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 참가자들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집회와는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함께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시민 : 아니요, 아니요. 상관없어요. 자유롭게 하도록 내버려두라고요. 아시겠어요?]
[전한길 / 유튜버 : 아니. 아까 왜 이렇게 했냐고 하면…]
[시민 : 아니요. 상관없어요. 젊은 사람들이 자주적으로 하잖아요, 지금!]
[전한길 / 유튜버 : 저도 지금 보고 있어요. 그걸 하려고 해요. 무슨 말이냐 하면….]
◇앵커> 다소 격앙돼 있는 현장 분위기를 보실 수가 있는데 그만큼 저 안에서도 여러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다 보니까 다소 혼란스러운 모습도 있는데 대부분은 부정선거하고는 거리를 두려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아시거든요. 어떻게 보셨어요?
◆김기흥> 실은 제가 인천 연수을 당협위원장이고요. 저희 관내에서 송도5동 같은 경우는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중단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선관위에 물어보니까 몇 명이 집으로 돌아갔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리고 또 대기표를 나눠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생각보다 제보를 통해서 알려졌고 SNS에 알려졌지만 선관위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갑자기 투표용지가 없다고 한다면 진짜 적극적인 의사가 없는 사람은 돌아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그런 상황이 만들어진 것 자체가 문제고요. 무엇보다도 이게 현장에 나온 공무원들은 일반직 공무원이고요. 이 문제가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해서 투표용지가 부족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송파뿐만이 아니라 송도에서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선관위에서 뒤늦게 얘기한 거죠. 원래 투표용지는 전날에 다 이송이 돼야 합니다. 그리고 투표용지를 옮겼을 때는 경찰 입회 하여야 하고요. 그다음에 원래는 투표용지에 다 넘버링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넘버링이 안 된 것들을 수기로 썼다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여러 가지 선거법을 위반한 정황은 뚜렷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제 못한 상황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이게 부정이다 아니면 부실이다. 그걸 다 떠나서 일정 부분 투표용지 부족으로 이 사태가 났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분들은 일종의 정치권이나 언론을 통해서 우리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과 소위 말해서 하나로 묶이는 부분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정치인이고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가겠지만 가서 제가 발언을 하거나 그게 아니라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2030이 왜 저렇게 분노하고 저도 생각해 볼 때 재선거가 쉽지 않다는 건 느낍니다. 그렇지만 저들이 얘기하는 재선거는 뭐냐 하면 특정 진영이 선거를 이겼다, 졌다. 그렇기 때문에 이긴 쪽에서는 이겼으니까 나몰라라 하고 진 쪽에서는 이걸 해야 된다. 이게 아니라는 거죠.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한다면 이들에게 있어서 공정은 결과적인 공정뿐만이 아니라 과정상 공정에 대해서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분들의 순수한 마음, 그리고 선거 제도에 대한 문제점,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정치권들이 이분들을 이해하고 함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방금 저희가 화면을 통해서 보신 것처럼 전한길 씨 같은 경우는 사실상 정치적인 색깔이 상당히 짙은 세력 아니겠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경계하는 분위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김기흥> 그러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 굉장히 외계인처럼 아니면 다른 사람이라고 폄훼하는 것, 이 자체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부정선거를 주장함으로 인해서 민주주의의 가치나 그 어떤 것을 훼손하고 실질적으로 물리적인 충돌까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반대하지만 이분들 또한 우리가 너무 극우나 부정선거 음모론자다, 딱 프레임을 정해서 이분들을 볼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고요. 의외로 선거 제도와 사전투표에 대해서 문제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이나 아니면 중도 보수층에서는 투표율이 높습니다. 그래서 사전투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음모론자고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등치하는 것도 좀 그래서 현장에 있는 분들 입장에서는 하여튼 지금의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느냐. 그렇다면 그들과 하나로 묶일 때 가지는 부담감, 나의 선의가 왜곡될 수 있다는 부담감과 거부감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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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 참가자들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집회와는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함께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시민 : 아니요, 아니요. 상관없어요. 자유롭게 하도록 내버려두라고요. 아시겠어요?]
[전한길 / 유튜버 : 아니. 아까 왜 이렇게 했냐고 하면…]
[시민 : 아니요. 상관없어요. 젊은 사람들이 자주적으로 하잖아요, 지금!]
[전한길 / 유튜버 : 저도 지금 보고 있어요. 그걸 하려고 해요. 무슨 말이냐 하면….]
◇앵커> 다소 격앙돼 있는 현장 분위기를 보실 수가 있는데 그만큼 저 안에서도 여러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다 보니까 다소 혼란스러운 모습도 있는데 대부분은 부정선거하고는 거리를 두려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아시거든요. 어떻게 보셨어요?
◆김기흥> 실은 제가 인천 연수을 당협위원장이고요. 저희 관내에서 송도5동 같은 경우는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중단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선관위에 물어보니까 몇 명이 집으로 돌아갔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리고 또 대기표를 나눠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생각보다 제보를 통해서 알려졌고 SNS에 알려졌지만 선관위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갑자기 투표용지가 없다고 한다면 진짜 적극적인 의사가 없는 사람은 돌아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그런 상황이 만들어진 것 자체가 문제고요. 무엇보다도 이게 현장에 나온 공무원들은 일반직 공무원이고요. 이 문제가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해서 투표용지가 부족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송파뿐만이 아니라 송도에서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선관위에서 뒤늦게 얘기한 거죠. 원래 투표용지는 전날에 다 이송이 돼야 합니다. 그리고 투표용지를 옮겼을 때는 경찰 입회 하여야 하고요. 그다음에 원래는 투표용지에 다 넘버링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넘버링이 안 된 것들을 수기로 썼다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여러 가지 선거법을 위반한 정황은 뚜렷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제 못한 상황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이게 부정이다 아니면 부실이다. 그걸 다 떠나서 일정 부분 투표용지 부족으로 이 사태가 났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분들은 일종의 정치권이나 언론을 통해서 우리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과 소위 말해서 하나로 묶이는 부분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정치인이고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가겠지만 가서 제가 발언을 하거나 그게 아니라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2030이 왜 저렇게 분노하고 저도 생각해 볼 때 재선거가 쉽지 않다는 건 느낍니다. 그렇지만 저들이 얘기하는 재선거는 뭐냐 하면 특정 진영이 선거를 이겼다, 졌다. 그렇기 때문에 이긴 쪽에서는 이겼으니까 나몰라라 하고 진 쪽에서는 이걸 해야 된다. 이게 아니라는 거죠.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한다면 이들에게 있어서 공정은 결과적인 공정뿐만이 아니라 과정상 공정에 대해서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분들의 순수한 마음, 그리고 선거 제도에 대한 문제점,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정치권들이 이분들을 이해하고 함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방금 저희가 화면을 통해서 보신 것처럼 전한길 씨 같은 경우는 사실상 정치적인 색깔이 상당히 짙은 세력 아니겠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경계하는 분위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김기흥> 그러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 굉장히 외계인처럼 아니면 다른 사람이라고 폄훼하는 것, 이 자체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부정선거를 주장함으로 인해서 민주주의의 가치나 그 어떤 것을 훼손하고 실질적으로 물리적인 충돌까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반대하지만 이분들 또한 우리가 너무 극우나 부정선거 음모론자다, 딱 프레임을 정해서 이분들을 볼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고요. 의외로 선거 제도와 사전투표에 대해서 문제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이나 아니면 중도 보수층에서는 투표율이 높습니다. 그래서 사전투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음모론자고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등치하는 것도 좀 그래서 현장에 있는 분들 입장에서는 하여튼 지금의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느냐. 그렇다면 그들과 하나로 묶일 때 가지는 부담감, 나의 선의가 왜곡될 수 있다는 부담감과 거부감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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