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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러면 이 얘기도 저희가 곁들여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론머스크의 우주기업 바로 스페이스X의 기업 공개를 앞두고 전 세계 증시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연일코스피 '팔자'에 나선 것도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보시죠.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다음 주 기업공개,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모가는 주당 135달러로이를 통해 7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15조 원가량을조달할 목표로 알려졌습니다. 전 세계 증시 역사상최대 규모입니다. 이런 가운데스페이스X의 기업공개가세계 증시의 복병으로 떠올랐는데요. 공모주를 노린 투자자들이현금 마련을 위해 보유 주식을 팔아치울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X가'자금 블랙홀'이 될 거란 말이나오는 이유입니다. 최근 외국인들이 20일 연속'셀 코리아'에 나선 것도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인데요.
일각에선최근 반도체 랠리로 상승 폭이 컸던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차익 실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전망도 조심스레 나옵니다. 스페이스X를 향한 관심은국내 투자자들도 뜨겁습니다. 오늘 미래에셋증권이 개시한 1차 공모주 청약 물량은단 1분 만에 모두 소진됐습니다. 이번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로머스크는 세계 최초로'1조 달러 자산가'에오를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다만 기업의 지배구조,고평가 논란 등이 함께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주식에서 외국인이 계속 팔자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게 지금 스페이스X와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이인철> 맞습니다. 최근 20여일 동안 70조 원 가까이 내다팔았어요. 오늘 지수가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도 유가증권 시장에서 3조 원 넘게 외국인들이 팔고 있습니다. 지금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12일입니다. 6월 12일 나스닥에 입성하게 되는데요. 최대 기업 가치가 1조 7500, 한 2조 달러 정도 됩니다. 거의 3000조 원 가까운 전 세계 역사상 단일규모로는 최대 기업공개가 되는데 스페이스X는 크게 3개 사업 부문이 있어요. 일단 발사체를 재활용하고 있는 로켓 발사 사업이 있고요. 그다음에 여기는 적자예요. 그런데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게 스타링크, 위성과 인터넷 서비스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위성까지 쓸 필요는 없지만 이게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산악 지역과 같은 국가에서는 이미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어요. 이건 돈이 되는 흑자 사업이고요. 여기다가 스타쉽이라고 하는 달과 화성 탐사 우주선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걸 뭐라고 생각하냐, 단순한 기업 공개가 아니라 민간이 하고 있는 최대 우주 플랫폼 기업의 개막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 전 세계 자금을 블랙홀처럼 쓸어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빠지고 있지만 실제로 투자 계획이 발표된 이후 보니까 관련 ETF 펀드로만 140조 달러, 20조 이상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나서 단기적인 자금 쏠림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다양한 경제 이슈들 짚어봤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담 발췌 : 이은비
#Y녹취록
YTN 이은비 (eun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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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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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러면 이 얘기도 저희가 곁들여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론머스크의 우주기업 바로 스페이스X의 기업 공개를 앞두고 전 세계 증시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연일코스피 '팔자'에 나선 것도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보시죠.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다음 주 기업공개,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모가는 주당 135달러로이를 통해 7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15조 원가량을조달할 목표로 알려졌습니다. 전 세계 증시 역사상최대 규모입니다. 이런 가운데스페이스X의 기업공개가세계 증시의 복병으로 떠올랐는데요. 공모주를 노린 투자자들이현금 마련을 위해 보유 주식을 팔아치울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X가'자금 블랙홀'이 될 거란 말이나오는 이유입니다. 최근 외국인들이 20일 연속'셀 코리아'에 나선 것도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인데요.
일각에선최근 반도체 랠리로 상승 폭이 컸던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차익 실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전망도 조심스레 나옵니다. 스페이스X를 향한 관심은국내 투자자들도 뜨겁습니다. 오늘 미래에셋증권이 개시한 1차 공모주 청약 물량은단 1분 만에 모두 소진됐습니다. 이번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로머스크는 세계 최초로'1조 달러 자산가'에오를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다만 기업의 지배구조,고평가 논란 등이 함께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주식에서 외국인이 계속 팔자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게 지금 스페이스X와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이인철> 맞습니다. 최근 20여일 동안 70조 원 가까이 내다팔았어요. 오늘 지수가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도 유가증권 시장에서 3조 원 넘게 외국인들이 팔고 있습니다. 지금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12일입니다. 6월 12일 나스닥에 입성하게 되는데요. 최대 기업 가치가 1조 7500, 한 2조 달러 정도 됩니다. 거의 3000조 원 가까운 전 세계 역사상 단일규모로는 최대 기업공개가 되는데 스페이스X는 크게 3개 사업 부문이 있어요. 일단 발사체를 재활용하고 있는 로켓 발사 사업이 있고요. 그다음에 여기는 적자예요. 그런데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게 스타링크, 위성과 인터넷 서비스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위성까지 쓸 필요는 없지만 이게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산악 지역과 같은 국가에서는 이미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어요. 이건 돈이 되는 흑자 사업이고요. 여기다가 스타쉽이라고 하는 달과 화성 탐사 우주선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걸 뭐라고 생각하냐, 단순한 기업 공개가 아니라 민간이 하고 있는 최대 우주 플랫폼 기업의 개막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 전 세계 자금을 블랙홀처럼 쓸어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빠지고 있지만 실제로 투자 계획이 발표된 이후 보니까 관련 ETF 펀드로만 140조 달러, 20조 이상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나서 단기적인 자금 쏠림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다양한 경제 이슈들 짚어봤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담 발췌 : 이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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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은비 (eun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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