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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아마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부산 북구갑 한동훈이 됐다 안 됐나 이것부터 볼 것 같은데 만약에 된다면 장동혁 대표에게도 상당히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 윤기찬 > 박민식이 됐나 안 됐나를 먼저 보겠죠. 그다음에 안 됐으면 누가 안 됐을까 살펴볼 텐데. 상당히 아쉬운 지역이에요. 한동훈 후보가 상당히 선거전략을 잘 짰죠. 선거 프레임도 잘 짰고 유세도 효율적으로 잘하고 있고. 그런데 개인적으로 보면 해당 지역구가 11만여 명의 유권자를 가지고 있는데 그 지역이 구청장 선거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거 투표 당일날은 줄투표 현상이 있기 때문에 1번을 다 찍든가 2번을 다 찍든가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 후보들을 일단 찍죠. 그렇기 때문에 무소속 후보인 한동훈 후보는 어쨌든 손해를 볼 것이다. 그다음에 투표율을 봐야 되는데 여론조사 수치는 투표율이 100%라는 걸 전제로 했을 때 여론조사 수치입니다. 따라서 투표율이 55가 됐든 60이 됐든 곱하기 0. 6, 0. 5를 해야 되는 거라서 그런 취지의 변동 가능성이 큰 것이고. 또 하나 보수재건이라고 내건 한동훈의 캐치프레이즈가 어느 정도 먹힐 것인가도 문제가 있어요. 한동훈 후보가 보수재건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낯선 측면이 없지 않아 있죠. 보수가 재건되려면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되는 것이 보수 재건의 척도입니다. 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갈등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만약 조직관리를 할 때 늘 갈등이 따라다니는 것은 조직관리가 안 되는 겁니다. 갈등이 있는 조직은 재건이 돐없어요. 그런데 여기에 대한 유권자한테 어떤 터닝포인트 지시를 줄 것인가. 저만 해도 아직까지 한동훈 후보가 보수재건을 한다? 갸우뚱합니다. 여기에 대한 보수층의 이해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저는 그것이 또 하나의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앵커> 내일 이 지역도 몇표 차이로 당락이 갈릴 수 있다. 이런 예상이 나올 정도로 접전지역으로 분류되고 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된다면 기자들이 장동혁 대표한테 달려가서 한동훈 후보 관련 질문부터 할 것 같거든요.
◇ 이동학 > 복당 받아줄 거냐, 이런 이야기부터 하겠죠. 제가 볼 때 그런 가능성이 지금 당분간은 없어 보여요. 먼저 작업이라고 해야 될까요. 사전작업이 좀 있어야 될 것 같거든요. 아마 한동훈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복당을 해야 된다, 보수가 뭉쳐야 된다. 그래서 똘똘 뭉쳐서 이재명 정부와 맞서 싸우자. 이게 기정사실처럼 그렇게 흘러갈 겁니다.
제작 : 이미영,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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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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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아마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부산 북구갑 한동훈이 됐다 안 됐나 이것부터 볼 것 같은데 만약에 된다면 장동혁 대표에게도 상당히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 윤기찬 > 박민식이 됐나 안 됐나를 먼저 보겠죠. 그다음에 안 됐으면 누가 안 됐을까 살펴볼 텐데. 상당히 아쉬운 지역이에요. 한동훈 후보가 상당히 선거전략을 잘 짰죠. 선거 프레임도 잘 짰고 유세도 효율적으로 잘하고 있고. 그런데 개인적으로 보면 해당 지역구가 11만여 명의 유권자를 가지고 있는데 그 지역이 구청장 선거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거 투표 당일날은 줄투표 현상이 있기 때문에 1번을 다 찍든가 2번을 다 찍든가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 후보들을 일단 찍죠. 그렇기 때문에 무소속 후보인 한동훈 후보는 어쨌든 손해를 볼 것이다. 그다음에 투표율을 봐야 되는데 여론조사 수치는 투표율이 100%라는 걸 전제로 했을 때 여론조사 수치입니다. 따라서 투표율이 55가 됐든 60이 됐든 곱하기 0. 6, 0. 5를 해야 되는 거라서 그런 취지의 변동 가능성이 큰 것이고. 또 하나 보수재건이라고 내건 한동훈의 캐치프레이즈가 어느 정도 먹힐 것인가도 문제가 있어요. 한동훈 후보가 보수재건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낯선 측면이 없지 않아 있죠. 보수가 재건되려면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되는 것이 보수 재건의 척도입니다. 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갈등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만약 조직관리를 할 때 늘 갈등이 따라다니는 것은 조직관리가 안 되는 겁니다. 갈등이 있는 조직은 재건이 돐없어요. 그런데 여기에 대한 유권자한테 어떤 터닝포인트 지시를 줄 것인가. 저만 해도 아직까지 한동훈 후보가 보수재건을 한다? 갸우뚱합니다. 여기에 대한 보수층의 이해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저는 그것이 또 하나의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앵커> 내일 이 지역도 몇표 차이로 당락이 갈릴 수 있다. 이런 예상이 나올 정도로 접전지역으로 분류되고 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된다면 기자들이 장동혁 대표한테 달려가서 한동훈 후보 관련 질문부터 할 것 같거든요.
◇ 이동학 > 복당 받아줄 거냐, 이런 이야기부터 하겠죠. 제가 볼 때 그런 가능성이 지금 당분간은 없어 보여요. 먼저 작업이라고 해야 될까요. 사전작업이 좀 있어야 될 것 같거든요. 아마 한동훈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복당을 해야 된다, 보수가 뭉쳐야 된다. 그래서 똘똘 뭉쳐서 이재명 정부와 맞서 싸우자. 이게 기정사실처럼 그렇게 흘러갈 겁니다.
제작 : 이미영,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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