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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의 기본 날씨 애플리케이션(앱)의 같은 지역 날씨 정보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 기상청이 각 앱이 다른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기상청이 지난달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갤럭시폰vs아이폰, 왜 날씨가 다를까?’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에서 이원길 통보관은 “같은 지역인데도 아이폰과 갤럭시의 날씨 정보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며 “그 이유는 스마트폰 날씨 앱은 서로 다른 기상 예측 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비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각기 다른 예측 데이터를 이용해 기온이나 강수 확률, 비 오는 시간 등에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날씨 앱 하단 정보 출처를 보면 갤럭시는 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한 더웨더채널입니다. 아이폰은 미국 해양대기청(NOAA) 등의 자료를 활용한 자체 데이터베이스인 ‘애플웨더’를 사용합니다. 대기질 정보는 브리조메터, 악천후 정보는 기상청 자료를 이용합니다.
이 통보관은 “스마트폰은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민간 기상 사업자, 또는 일부 국가 기상청의 수치예측모델 결과 자료를 활용해 날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와 같은 포털의 날씨 정보는 기상청 뿐 아니라 여러 민간 기상 사업자 예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통보관은 “민간 기상 사업자들도 수치예측모델을 바탕으로 해 서비스마다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최지혜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이 지난달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갤럭시폰vs아이폰, 왜 날씨가 다를까?’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에서 이원길 통보관은 “같은 지역인데도 아이폰과 갤럭시의 날씨 정보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며 “그 이유는 스마트폰 날씨 앱은 서로 다른 기상 예측 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비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각기 다른 예측 데이터를 이용해 기온이나 강수 확률, 비 오는 시간 등에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날씨 앱 하단 정보 출처를 보면 갤럭시는 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한 더웨더채널입니다. 아이폰은 미국 해양대기청(NOAA) 등의 자료를 활용한 자체 데이터베이스인 ‘애플웨더’를 사용합니다. 대기질 정보는 브리조메터, 악천후 정보는 기상청 자료를 이용합니다.
이 통보관은 “스마트폰은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민간 기상 사업자, 또는 일부 국가 기상청의 수치예측모델 결과 자료를 활용해 날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와 같은 포털의 날씨 정보는 기상청 뿐 아니라 여러 민간 기상 사업자 예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통보관은 “민간 기상 사업자들도 수치예측모델을 바탕으로 해 서비스마다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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