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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 DX 조합원 5명이 오늘(20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 첫 심문 기일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교섭 요구안에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집행부가 적법한 의결절차를 거치지 않아 전체 조합원 동의 없이 5명의 지도부가 13만 직원의 처우를 결정하고 있다"며 "밀실에서 만들어진 위법하고 편향된 교섭 요구안"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더욱 심각한 것은 조합원들의 입을 틀어막는 지도부의 폭력적인 태도"라며 "다른 생각을 가진 조합원을 적으로 낙인찍어 의사 표현을 탄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측을 향해서도 "현 지도부의 독단적인 안건을 수용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DX 부문 노조원 5명은 지난 15일 초기업노조가 총회 의결 없이 네이버 폼 설문조사로 교섭요구안을 갈음한 것이 절차상 문제가 있고,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근로조건 개선 요구안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법원에 교섭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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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더욱 심각한 것은 조합원들의 입을 틀어막는 지도부의 폭력적인 태도"라며 "다른 생각을 가진 조합원을 적으로 낙인찍어 의사 표현을 탄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측을 향해서도 "현 지도부의 독단적인 안건을 수용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DX 부문 노조원 5명은 지난 15일 초기업노조가 총회 의결 없이 네이버 폼 설문조사로 교섭요구안을 갈음한 것이 절차상 문제가 있고,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근로조건 개선 요구안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법원에 교섭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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