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 공중 충돌...폭발 화염 속 '비상 탈출' 성공 [지금이뉴스]

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 공중 충돌...폭발 화염 속 '비상 탈출' 성공 [지금이뉴스]

2026.05.18. 오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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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에어쇼 도중 전투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탑승자 4명 모두 비상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17일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이다호주 서부 마운틴홈 인근 공군기지에서 열린 건파이터 스카이 에어쇼 중 전투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전투기가 근접 비행하다 충돌한 뒤, 지상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후 낙하산 4개가 펼쳐지는 모습도 확인됩니다.

추락 이후 활주로 주변에서는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미 태평양 함대 해군 항공사령부는 "사고 기종은 EA18-G 그롤러"라며 "두 전투기 승무원 4명 모두 안전하게 탈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어쇼 관람객이나, 공군 기지 내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군기지 측은 추락 사고 직후 기지를 즉시 폐쇄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Insider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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