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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규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서울시장 후보들 간 공방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 측에서는 감사의 정원 논란에 이어서 GTX-A노선 철근 누락을 고기로 순살이다, 순살 아파트가 떠오른다면서 비판했거든요. 어떤 점을 비판하는 겁니까?
[김규현]
오세훈 후보가 5년간 시정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동안 폭설, 폭우 아니면 거기에다가 지난해에는 한강버스 충돌 이런 걸로 얼마나 많은 안전사고가 있었습니까? 거기에 덧붙여서 이번에 GTX 현장에서는 거의 절반의 철근이 누락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작년 말쯤에 서울시는 이 문제를 인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걸 6개월 동안 쉬쉬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정부에 보고되었다는 것이거든요. 그렇다면 6개월 동안 서울시는 무엇을 한 것이냐라고 묻지 않을 수가 없는 거죠. 여기에 대해서 최소한 오세훈 후보는 본인 시장 시절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본인의 안전관리라든가 시장으로서 잘못이 있다라고 인정하고 사과하고 용서를 비는 그런 모습을 최소한 보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심지어는 오늘 보면 시장 책임이 아니다. 나한테까지 올라오지 않았다. 이런 취지의 답변을 하고 있어요. 그걸 보면서 지난 5년 동안 오세훈 시정에서 얼마나 많은 폭설, 폭우 같은 안전사고가 많았는지 국민들은 이걸 이해하게 된 겁니다. 저런 식으로 본인 밑에다가 다 떠넘기고 자기는 안전관리나 이런 거에 1도 관심이 없는 행보를 보여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전사고가 많았던 것이 아니겠는가 싶은 거죠. 이게 GTX는 하루에도 수십만 명이 이용하는 그런 대형 공공 교통시설입니다. 여기서 만약에 철근 누락으로 인해서 대형사고가 났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엄청난 참사가 발생했을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일말의 책임감을 서울시장으로서 가져야 되는데 본인이 어떻게 보고를 받았고 어떤 조치를 명했고, 이런 것에 대해서도 전혀 지금 말 한마디도 하지 않고 나는 그냥 책임이 없다. 이것만 반복하고 있는 것이 과연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그런 자리에 맞는가. 지금 의문을 표하고 있는 겁니다.
[앵커]
오세훈 후보는 자체 점검 확인했고 보강 방안을 확정했다고 말했고 또 부동산 문제에서도 공세를 계속하고 있죠?
[최진녕]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순살 아파트는 어디에서 발생했죠? 바로 민주당의 아성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광역시 서구의 신설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때 민주당 광역지사가 사퇴라도 했습니까? 저는 그런 기억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서울시뿐만 아니고 어떻게 보면 경기도 지역까지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분명히 체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어떻습니까? 이 내용이 시공사인 한 건설사, 대형 건설사가 확인하는 과정에서 리포트가 됐던 것이고 그에 대해서 보강작업을 계획을 세운 다음에 개통 전에 보강하기로 했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치게 침소봉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오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그러면 지난 1년 동안 민주당 정부는 뭐 했느냐라고 거꾸로 따져 물을 수도 있는 겁니다. 나아가 지금 어떻습니까? 전체적으로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온 이후에 전체적으로 8% 이상의 아파트 폭등이 있었던 것이고 수천 가구 아파트에 전세가 하나도 없다는 전세, 월세난이 이뤄지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결국 이 부분과 관련해서 공급은 하지 않고 마치 문재인 정부 때인 것처럼 그때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아파트가 빵이라면 찍어라도 내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됩니까? 결국 지금 현재 서울시장과 이재명 대통령 사이 공급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 서울시는 예전보다 더 교통지옥을 넘어서 주택지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크게 서울시민들에게 다가오는 이슈기 때문에 오세훈 후보로서는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는 것이고. 제가 봤을 때는 서울시민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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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규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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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장 후보들 간 공방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 측에서는 감사의 정원 논란에 이어서 GTX-A노선 철근 누락을 고기로 순살이다, 순살 아파트가 떠오른다면서 비판했거든요. 어떤 점을 비판하는 겁니까?
[김규현]
오세훈 후보가 5년간 시정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동안 폭설, 폭우 아니면 거기에다가 지난해에는 한강버스 충돌 이런 걸로 얼마나 많은 안전사고가 있었습니까? 거기에 덧붙여서 이번에 GTX 현장에서는 거의 절반의 철근이 누락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작년 말쯤에 서울시는 이 문제를 인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걸 6개월 동안 쉬쉬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정부에 보고되었다는 것이거든요. 그렇다면 6개월 동안 서울시는 무엇을 한 것이냐라고 묻지 않을 수가 없는 거죠. 여기에 대해서 최소한 오세훈 후보는 본인 시장 시절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본인의 안전관리라든가 시장으로서 잘못이 있다라고 인정하고 사과하고 용서를 비는 그런 모습을 최소한 보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심지어는 오늘 보면 시장 책임이 아니다. 나한테까지 올라오지 않았다. 이런 취지의 답변을 하고 있어요. 그걸 보면서 지난 5년 동안 오세훈 시정에서 얼마나 많은 폭설, 폭우 같은 안전사고가 많았는지 국민들은 이걸 이해하게 된 겁니다. 저런 식으로 본인 밑에다가 다 떠넘기고 자기는 안전관리나 이런 거에 1도 관심이 없는 행보를 보여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전사고가 많았던 것이 아니겠는가 싶은 거죠. 이게 GTX는 하루에도 수십만 명이 이용하는 그런 대형 공공 교통시설입니다. 여기서 만약에 철근 누락으로 인해서 대형사고가 났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엄청난 참사가 발생했을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일말의 책임감을 서울시장으로서 가져야 되는데 본인이 어떻게 보고를 받았고 어떤 조치를 명했고, 이런 것에 대해서도 전혀 지금 말 한마디도 하지 않고 나는 그냥 책임이 없다. 이것만 반복하고 있는 것이 과연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그런 자리에 맞는가. 지금 의문을 표하고 있는 겁니다.
[앵커]
오세훈 후보는 자체 점검 확인했고 보강 방안을 확정했다고 말했고 또 부동산 문제에서도 공세를 계속하고 있죠?
[최진녕]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순살 아파트는 어디에서 발생했죠? 바로 민주당의 아성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광역시 서구의 신설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때 민주당 광역지사가 사퇴라도 했습니까? 저는 그런 기억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서울시뿐만 아니고 어떻게 보면 경기도 지역까지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분명히 체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어떻습니까? 이 내용이 시공사인 한 건설사, 대형 건설사가 확인하는 과정에서 리포트가 됐던 것이고 그에 대해서 보강작업을 계획을 세운 다음에 개통 전에 보강하기로 했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치게 침소봉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오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그러면 지난 1년 동안 민주당 정부는 뭐 했느냐라고 거꾸로 따져 물을 수도 있는 겁니다. 나아가 지금 어떻습니까? 전체적으로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온 이후에 전체적으로 8% 이상의 아파트 폭등이 있었던 것이고 수천 가구 아파트에 전세가 하나도 없다는 전세, 월세난이 이뤄지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결국 이 부분과 관련해서 공급은 하지 않고 마치 문재인 정부 때인 것처럼 그때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아파트가 빵이라면 찍어라도 내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됩니까? 결국 지금 현재 서울시장과 이재명 대통령 사이 공급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 서울시는 예전보다 더 교통지옥을 넘어서 주택지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크게 서울시민들에게 다가오는 이슈기 때문에 오세훈 후보로서는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는 것이고. 제가 봤을 때는 서울시민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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