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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수행단에 포함되지 않았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뒤늦게 알래스카에서 합류해 태평양을 건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각 12일, 황 CEO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받고 알래스카로 이동해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황 CEO는 애초 백악관이 공개한 주요 기업인 16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에어포스원이 워싱턴을 이륙할 때는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황 CEO가 에어포스원에 동승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를 접한 뒤 직접 전화를 걸어 합류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젠슨은 현재 에어포스원에 탑승해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황 CEO를 “위대한 젠슨 황”이라고 치켜세우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 시장을 개방해 이 뛰어난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팀 쿡 애플 CEO와 래리 핑크 블랙록 CEO 등 중국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미국 주요 기업인 16명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방중에 동행한다고 밝혔지만, 황 CEO의 이름은 제외됐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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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황 CEO가 에어포스원에 동승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를 접한 뒤 직접 전화를 걸어 합류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젠슨은 현재 에어포스원에 탑승해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황 CEO를 “위대한 젠슨 황”이라고 치켜세우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 시장을 개방해 이 뛰어난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팀 쿡 애플 CEO와 래리 핑크 블랙록 CEO 등 중국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미국 주요 기업인 16명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방중에 동행한다고 밝혔지만, 황 CEO의 이름은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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