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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51번째 주' 발언 이후, 캐나다 내 민족주의 정서가 자극받으면서 군 입대 지원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군의 신규 입대자는 7천 명을 넘어서며 30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기준 입대 지원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전체 지원자 수는 1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할 수 있다고 위협하며 주권을 자극하자, 안보 불안을 느낀 젊은 층이 군으로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캐나다는 오랫동안 유지해 온 '안보 무임승차' 이미지를 벗기 위해 국방비를 GDP 대비 5% 수준까지 확대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군비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자ㅣ권영희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군의 신규 입대자는 7천 명을 넘어서며 30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기준 입대 지원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전체 지원자 수는 1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할 수 있다고 위협하며 주권을 자극하자, 안보 불안을 느낀 젊은 층이 군으로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캐나다는 오랫동안 유지해 온 '안보 무임승차' 이미지를 벗기 위해 국방비를 GDP 대비 5% 수준까지 확대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군비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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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 듯이 "51번째 주"...예사롭지 않은 위협에 입대 폭증하는 캐나다 [지금이뉴스]](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511/202605111254481346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