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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비용 항공사인 프론티어 항공 여객기가 8일(현지시간) 활주로에서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덴버 국제공항을 출발해 로스앤젤레스(LA)로 가는 프론티어 항공 4345편은 이날 저녁 이륙 중 활주로에서 보행자와 충돌했습니다.
이후 기내에서 연기가 발생해 조종사는 이륙을 중단했습니다.
프론티어 항공은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승객을 슬라이드를 통해 안전하게 대피시켰으며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ABC뉴스에 따르면 승객 중 최소 1명이 경미하게 다쳤습니다.
활주로에 있던 사람의 신원이나 제한 구역에 어떻게 진입했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최지혜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덴버 국제공항을 출발해 로스앤젤레스(LA)로 가는 프론티어 항공 4345편은 이날 저녁 이륙 중 활주로에서 보행자와 충돌했습니다.
이후 기내에서 연기가 발생해 조종사는 이륙을 중단했습니다.
프론티어 항공은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승객을 슬라이드를 통해 안전하게 대피시켰으며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ABC뉴스에 따르면 승객 중 최소 1명이 경미하게 다쳤습니다.
활주로에 있던 사람의 신원이나 제한 구역에 어떻게 진입했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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