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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위협적인 발언, 틀을 지키지 않는 태도가 외교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고 말했다고 이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란 국영 통신 IRNA는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통화하며 이렇게 말하고, "이란은 미국과 두 차례 협상했지만 두 번 다 협상 진행 중 군사 공격을 받았다"며 "이런 행동은 등에서 칼을 꽂는 행위로 간주된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효과적인 모든 협상은 전쟁 종식과 적대 행위의 재발 방지에 대한 보장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를 국제법 위반을 넘어선 해적 행위로 규정하면서 미국이 이걸 공개적으로 자랑해온 것을 비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페제시키안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을 밝히고 호르무즈 해협의 계속된 긴장 고조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동시에 UAE 민간 인프라와 선박에 대한 정당화할 수 없는 공격을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당사자가 어떤 조건도 없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고 전쟁 이전의 완전한 항행 자유 체제로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의 이번 통화는 지난 5일 저녁 호르무즈 해협에서 프랑스 해운사 소유 화물선이 피격돼 승무원 여러 명이 다치고 선체가 손상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기자ㅣ신 호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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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효과적인 모든 협상은 전쟁 종식과 적대 행위의 재발 방지에 대한 보장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를 국제법 위반을 넘어선 해적 행위로 규정하면서 미국이 이걸 공개적으로 자랑해온 것을 비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페제시키안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을 밝히고 호르무즈 해협의 계속된 긴장 고조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동시에 UAE 민간 인프라와 선박에 대한 정당화할 수 없는 공격을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당사자가 어떤 조건도 없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고 전쟁 이전의 완전한 항행 자유 체제로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의 이번 통화는 지난 5일 저녁 호르무즈 해협에서 프랑스 해운사 소유 화물선이 피격돼 승무원 여러 명이 다치고 선체가 손상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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