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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스콧 베선트 재무 장관도 중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설득해야 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중국이 이번 사태에 있어서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보세요?
◇ 남성욱>아주 중요한 브로커, 중개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라그치의 방중이 중국 왕이 외교부장의 초청에 의해서 이뤄졌다는 외신입니다. 이 얘기는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얘기죠. 미중 정상이 만나서 미중 간에 무역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될 현안들이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중국은 미중 정상회담이 베이징에서 열려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이란전쟁으로 본인들의 관심사, 관세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상대의 어려운 점,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 문제죠. 그 문제를 이란 외교부 장관을 통해서 양보안을 받아서 트럼프 대통령에 전달한다면 자신들은 미국으로부터 얻어낼 것을 충분히 얻어내고 또 이란 석유은 90%를 중국이 수입하는 상황에서 현금 보유 압박을 하고 있는 이란에게 중국이 혜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중국은 미국과 이란의 힘 있는 중개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중국이 애를 썼는데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양측을 움직일 카드가 마땅치 않았다. 역시 파키스탄은 한계가 있구나. 아라그치 장관이 모스크바를 방문해서 푸틴을 만나고 설득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당신은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해결하라고 빠지라고 해서 해결이 안 됐죠. 그런데 중국은 이 해결 카드를 지금 갖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음 주에 미중 정상회담이 이란전쟁의 새로운 단계로 직면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앵커>그럼 중국의 역할로 해방 프로젝트 중단에 이어서 종전협상까지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세요?
◇ 박현도>만약에 해방 프로젝트가 끝났다면 종전으로 갈 수 있는 중요한 길목으로 갔다고 봅니다. 다만 핵 문제 해결은 쉽지 않기 때문에 당장에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극적인 합의는 가능하거든요. 얼굴이라도 보고 만나면 성공한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두 사람이 만난 이후에 뭔가 기가 막힌 돌파구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제작 : 윤현경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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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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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스콧 베선트 재무 장관도 중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설득해야 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중국이 이번 사태에 있어서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보세요?
◇ 남성욱>아주 중요한 브로커, 중개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라그치의 방중이 중국 왕이 외교부장의 초청에 의해서 이뤄졌다는 외신입니다. 이 얘기는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얘기죠. 미중 정상이 만나서 미중 간에 무역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될 현안들이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중국은 미중 정상회담이 베이징에서 열려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이란전쟁으로 본인들의 관심사, 관세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상대의 어려운 점,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 문제죠. 그 문제를 이란 외교부 장관을 통해서 양보안을 받아서 트럼프 대통령에 전달한다면 자신들은 미국으로부터 얻어낼 것을 충분히 얻어내고 또 이란 석유은 90%를 중국이 수입하는 상황에서 현금 보유 압박을 하고 있는 이란에게 중국이 혜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중국은 미국과 이란의 힘 있는 중개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중국이 애를 썼는데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양측을 움직일 카드가 마땅치 않았다. 역시 파키스탄은 한계가 있구나. 아라그치 장관이 모스크바를 방문해서 푸틴을 만나고 설득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당신은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해결하라고 빠지라고 해서 해결이 안 됐죠. 그런데 중국은 이 해결 카드를 지금 갖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음 주에 미중 정상회담이 이란전쟁의 새로운 단계로 직면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앵커>그럼 중국의 역할로 해방 프로젝트 중단에 이어서 종전협상까지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세요?
◇ 박현도>만약에 해방 프로젝트가 끝났다면 종전으로 갈 수 있는 중요한 길목으로 갔다고 봅니다. 다만 핵 문제 해결은 쉽지 않기 때문에 당장에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극적인 합의는 가능하거든요. 얼굴이라도 보고 만나면 성공한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두 사람이 만난 이후에 뭔가 기가 막힌 돌파구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제작 : 윤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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