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쿠바 건드는 트럼프...지지율 위기 속 돌파구? [이슈톺]

또 다시 쿠바 건드는 트럼프...지지율 위기 속 돌파구? [이슈톺]

2026.05.04. 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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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베네수엘라 그리고 이란에 이어서 쿠바까지 실제로 공격을 할지 여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그런데 이게 또 과연 감행을 할까 안 할까 고민이 되는 부분이 지지율이 너무나도 낮기 때문에 지지율이 낮아서 공격을 하면 무리가 되기도 하겠지만 또 오히려 지지층을 결집하는 효과를 노릴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어떻게 보세요?

[조비연]
저도 그게 가장 우려스럽습니다. 최근에 나온 워싱턴포스트, ABC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반대하는 게 62%로 최고치를 찍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66%가 부정적으로 답변을 했고 긍정평가는 33%, 그리고 눈여겨봐야 될 게 트럼프 대통령의 생활비 대응을 지지한다. 이건 23%, 거의 트럼프 2기 집권한 이후에 최저점을 찍은 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뼈아픈 수치이기 때문에 그만큼 이 상황에서 돌파구가 없는 상황. 이란에서도 쉽게 빠져나올 수 없을 때는 그래서 쿠바를 얘기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한 것을 보면 군사작전을 하겠다기보다는 아까 박사님 말씀하신 링컨항모를 돌아오는 길에 세워만 둬도 바로 항복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처럼 봉쇄를 통한 군사적인 압박을 통해서 굴복시키겠다는 정도, 전면전이라기보다는 그런 정도 효과를 하면 여론 측면에서 그쪽으로 관심을 모으는 셈법을 하고 있지 않을까 좀 우려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그리고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SNS 게시글이 또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낮은 여론을 상승시키려는 의도일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AI 합성사진을 올렸다고 합니다. 보시면 이 사진인데요. 이게 링컨기념관 앞에 있는 연못이라고 하더라고요. 합성사진입니다. 그런데 이 연못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각료들도 보이고요. 이런 사진을 왜 올린 걸까요? 어떻게 보세요?

[조비연]
이건 국내정치용인 것 같습니다. 사진에 JD 밴스 부통령 왼쪽부터 나오고 있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그리고 버검 내무장관. 그리고 여자가 누구냐 논란이 많은데 멜라니아 여사라는 사람도 있고 AI 합성사진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아닌가. 왜냐하면 최근 이 두 사람의 비키니 사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연상시키는 사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이 포스트 외에도 오바마 시절 때 이 연못을 수질하고 앞으로 트럼프 때의 여기 수질이 이렇게 바뀔 것이다, 비교한 글을 올린 게 있거든요. 그런데 워싱턴 DC가 수질 오염으로 굉장히 심각합니다. 강도 냄새가 날 정도로 심각하고 납 같은 경우도 900여 배 기준치가 넘는 그런 상황이어서 이걸 자기가 깨끗하게 재건을 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어서 국내용이라고 보여집니다.

제작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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