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맛' 군대 질문 받겠다는 유승준...병역기피 논란 직접 입 연다 [지금이뉴스]

'매운 맛' 군대 질문 받겠다는 유승준...병역기피 논란 직접 입 연다 [지금이뉴스]

2026.05.04.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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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유승준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Q&A 콘텐츠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그 누구보다 진솔하고 정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나눌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여러분과 Q&A를 진행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며 "함께 나누고 대화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또 "저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시면, 오해나 루머나 '군대 왜 안 갔어요?' 이런 제 이슈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어떤 질문도 괜찮다. 이제 얘기 못 할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유승준은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때도 있었다”고 털어놓는 등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승준은 1997년 데뷔 후 ‘가위’, ‘나나나’, ‘열정’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2002년 병역 의무를 앞두고 출국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후 입국이 제한됐고, 재외동포(F-4) 비자 발급을 둘러싸고 정부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3번째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유튜브 '유승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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