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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휴일인 1일, 서울 성수동입니다.
골목길이 사람으로 가득 차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 30주년 행사' 때문입니다.
실제로 서울시 추산 성수 카페거리 인파는 오전 10시 2만 6천 명에서 정오쯤엔 4만 명까지 치솟았습니다.
안전 우려에 경찰과 소방까지 출동했고, 결국 행사는 중단됐습니다.
[박용진 / 포켓몬 행사 참가 시민 : 바닥에 깔린 사람도 있었어요, 성수역 4번 출구. 사람들이 이제 도로 한 차선 막고서 거기로 걸어 다니고. 차는 거의 30분, 1시간 동안 못 지나갔어요.]
특히 게임에 참여하면 희귀 카드인 '잉어킹'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인기였는데, 이렇게 받은 카드는 이미 온라인에서 20만 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파가 몰릴 게 예상됐는데도 관리가 부족했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용진 / 포켓몬 행사 참가 시민 : 사람이 이제 그냥 통제가 안 돼서 그냥 뭐 그걸 안내해 주는 것도 없고 안내해 주는 사람도 아예 없었어요. 어린 애들도 엄청 많았는데.]
행사는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만큼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YTN 박조은입니다.
영상기자ㅣ원종호
화면제공ㅣ시청자 제보
자막뉴스ㅣ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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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 30주년 행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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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우려에 경찰과 소방까지 출동했고, 결국 행사는 중단됐습니다.
[박용진 / 포켓몬 행사 참가 시민 : 바닥에 깔린 사람도 있었어요, 성수역 4번 출구. 사람들이 이제 도로 한 차선 막고서 거기로 걸어 다니고. 차는 거의 30분, 1시간 동안 못 지나갔어요.]
특히 게임에 참여하면 희귀 카드인 '잉어킹'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인기였는데, 이렇게 받은 카드는 이미 온라인에서 20만 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파가 몰릴 게 예상됐는데도 관리가 부족했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용진 / 포켓몬 행사 참가 시민 : 사람이 이제 그냥 통제가 안 돼서 그냥 뭐 그걸 안내해 주는 것도 없고 안내해 주는 사람도 아예 없었어요. 어린 애들도 엄청 많았는데.]
행사는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만큼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YTN 박조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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