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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안동준 국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오만에 입국하기도 쉽지 않았다면서요?
◇ 기자>네, 아무래도 중동 한복판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보니 경계하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특히 오만에는 동양인 관광객이 흔하지는 않은데요. 저희 취재진이 탄 오만행 비행기에도 중동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일부 서양인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만 무스카트 공항 입국장에서 엄청난 질문 세례를 받았습니다. 입국 목적과 숙소는 물론이고 하루하루 일정과 출국 날짜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서야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 앵커>오만에서 2주 넘게 체류했잖아요. 오만 현지 분위기는 좀 어땠습니까?
◇ 기자>네, 중동에서 전쟁이 한창이지만 오만이 최전선은 아니다 보니, 완전히 얼어있는 분위기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오만 사람들도 대부분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었지만, 긴장감이 감돌기는 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오만에 들어가기 직전에 오만 살랄라항이 드론 공격을 받아서 한 명이 다치고 항만 시설이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또, 저희가 도착하고 며칠 뒤에는 이란이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국 빅테크 기업에 대해 공격을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오만에도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미국 기업과 관련된 정보산업단지가 있는데, 이 때문에 대사관에서 접근을 자제하라고 교민들에게 공지하기도 했습니다. 이 장소가 저희 취재진이 머물던 숙소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이었는데요. 물론 실제 공습은 없었지만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제작 : 윤현경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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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안동준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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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오만에 입국하기도 쉽지 않았다면서요?
◇ 기자>네, 아무래도 중동 한복판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보니 경계하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특히 오만에는 동양인 관광객이 흔하지는 않은데요. 저희 취재진이 탄 오만행 비행기에도 중동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일부 서양인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만 무스카트 공항 입국장에서 엄청난 질문 세례를 받았습니다. 입국 목적과 숙소는 물론이고 하루하루 일정과 출국 날짜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서야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 앵커>오만에서 2주 넘게 체류했잖아요. 오만 현지 분위기는 좀 어땠습니까?
◇ 기자>네, 중동에서 전쟁이 한창이지만 오만이 최전선은 아니다 보니, 완전히 얼어있는 분위기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오만 사람들도 대부분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었지만, 긴장감이 감돌기는 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오만에 들어가기 직전에 오만 살랄라항이 드론 공격을 받아서 한 명이 다치고 항만 시설이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또, 저희가 도착하고 며칠 뒤에는 이란이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국 빅테크 기업에 대해 공격을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오만에도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미국 기업과 관련된 정보산업단지가 있는데, 이 때문에 대사관에서 접근을 자제하라고 교민들에게 공지하기도 했습니다. 이 장소가 저희 취재진이 머물던 숙소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이었는데요. 물론 실제 공습은 없었지만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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