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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군의 전력 하나 더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란 영해가 아닌 인도양에서 미군이 잠수함 어뢰로 이란의 전함을 격침했다. 공격에 어뢰를 쓴 게 2차대전 이후 처음이라고요?
[김용현]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란 해군의 함정들이 미군에 타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군 잠수함 어뢰로 타격받고 그래서 침몰한 이란 해군 함정은 공해상에 있었습니다. 인도양에서 작전을 하고 있었는데 이란 해군 입장에서는 방심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스리랑카 인근인 것 같아요. 그쪽에서 공격형 어뢰로 침몰했고 100여 명이 실종됐고 일부는 스리랑카 해군이 이들을 구조했다, 이렇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의 해군력을 무력화시키는 이게 지금 작전에서 중요한 좌표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피격된 이란 전함 가운데 일부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선박을 개조시켜 사용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거든요. 원래는 한국에서 상업용으로 건조한 선박인데 이란이 이걸 군사용으로 개조했다는 말인가요?
[김용현]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세계 최초 이란의 드론 항모라고 하는 게 있는데 이 드론 항모는 우리 한국 울산에서 건조된 컨테이너선이었습니다. 이 컨테이너선의 사출 기능, 그리고 점프 기능을 일부 개조해서 만들어서 이란이 군용 헬기, 소형 자폭드론을 운용하는 데 활용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전쟁에 개입한 건 전혀 아니고 우리 한국에서 만든 컨테이너선, 이란이 컨테이너선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걸 개조한 겁니다. 이번 자폭드론을 활용하는 데 있어서 이 컨테이너선으로 만들어진 드론 항모가 활용된 것이고. 미군이 아마 이건 격침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이슈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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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군의 전력 하나 더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란 영해가 아닌 인도양에서 미군이 잠수함 어뢰로 이란의 전함을 격침했다. 공격에 어뢰를 쓴 게 2차대전 이후 처음이라고요?
[김용현]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란 해군의 함정들이 미군에 타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군 잠수함 어뢰로 타격받고 그래서 침몰한 이란 해군 함정은 공해상에 있었습니다. 인도양에서 작전을 하고 있었는데 이란 해군 입장에서는 방심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스리랑카 인근인 것 같아요. 그쪽에서 공격형 어뢰로 침몰했고 100여 명이 실종됐고 일부는 스리랑카 해군이 이들을 구조했다, 이렇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의 해군력을 무력화시키는 이게 지금 작전에서 중요한 좌표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피격된 이란 전함 가운데 일부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선박을 개조시켜 사용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거든요. 원래는 한국에서 상업용으로 건조한 선박인데 이란이 이걸 군사용으로 개조했다는 말인가요?
[김용현]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세계 최초 이란의 드론 항모라고 하는 게 있는데 이 드론 항모는 우리 한국 울산에서 건조된 컨테이너선이었습니다. 이 컨테이너선의 사출 기능, 그리고 점프 기능을 일부 개조해서 만들어서 이란이 군용 헬기, 소형 자폭드론을 운용하는 데 활용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전쟁에 개입한 건 전혀 아니고 우리 한국에서 만든 컨테이너선, 이란이 컨테이너선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걸 개조한 겁니다. 이번 자폭드론을 활용하는 데 있어서 이 컨테이너선으로 만들어진 드론 항모가 활용된 것이고. 미군이 아마 이건 격침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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