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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을 둘러싼 루머를 퍼뜨렸다고 고백했던 네티즌 A 씨가 하루 만에 말을 번복했습니다.
A 씨는 24일 자신의 SNS에 "아무리 AI가 좋아졌어도 연예인 얼굴이나 사진들은 만들 수가 없잖아요. 궁금하면 직접해보세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봐도 똑같은 말을 할걸요"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그는 "처음엔 장난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실제로 그렇게 믿게 됐다”며 "재미로 시작한게 점점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아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내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 책임지겠다'"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 씨는 앞서 블로그에 ‘이이경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이경과의 대화라며 메시지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이후 A 씨는 “돈을 받거나 협박을 당한 적은 없다”며 허위사실임을 인정했지만, 이후 “AI로 연예인 얼굴을 만들 수 없다”며 또다시 주장을 뒤집었습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 선
출처ㅣ루머 유포자 SNS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24일 자신의 SNS에 "아무리 AI가 좋아졌어도 연예인 얼굴이나 사진들은 만들 수가 없잖아요. 궁금하면 직접해보세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봐도 똑같은 말을 할걸요"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그는 "처음엔 장난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실제로 그렇게 믿게 됐다”며 "재미로 시작한게 점점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아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내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 책임지겠다'"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 씨는 앞서 블로그에 ‘이이경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이경과의 대화라며 메시지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이후 A 씨는 “돈을 받거나 협박을 당한 적은 없다”며 허위사실임을 인정했지만, 이후 “AI로 연예인 얼굴을 만들 수 없다”며 또다시 주장을 뒤집었습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 선
출처ㅣ루머 유포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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