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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약 6억원대 체납 세금을 완납했습니다.
지난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도끼는 최근 총 6억 7,200만 원 상당의 체납 세금을 모두 납부했습니다. 이는 종합소득세, 건상보험료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도끼는 지난 2022년 종합소득세 3억 원을 체납해 당시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2023년엔 건강보험료 2,200만 원 체납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도끼는 각종 방송과 SNS, 노래 가사 등을 통해 재력을 과시했던 터라 더 큰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도끼는 체납 논란 이후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 l 이은비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도끼는 최근 총 6억 7,200만 원 상당의 체납 세금을 모두 납부했습니다. 이는 종합소득세, 건상보험료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도끼는 지난 2022년 종합소득세 3억 원을 체납해 당시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2023년엔 건강보험료 2,200만 원 체납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도끼는 각종 방송과 SNS, 노래 가사 등을 통해 재력을 과시했던 터라 더 큰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도끼는 체납 논란 이후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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