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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측 '마약류 투약' 입장 밝혀...재벌 3세 연루 의혹까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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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의혹 연예인으로 배우 이선균이 지목된 가운데,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선균 배우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 진실한 자세로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선균 측은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과 협박을 받아왔다며, 이와 관련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유명배우 이선균 씨를 포함한 8명의 마약류 투약을 의심하고 내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유명배우 이선균 씨 등 8명이 주거지와 유흥업소에서 대마나 마약류를 투약한 정황을 포착해 입건 전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의 내사 대상 가운데엔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재벌가 3세와 연예인 지망생도 포함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중순쯤 서울 강남에 있는 유흥업소에서 마약류 투약이 이뤄지고 있단 첩보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간이시약 검사 등을 통해 이들의 실제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기자ㅣ홍상희
기자ㅣ윤성훈
제작ㅣ이 선
AI 앵커ㅣ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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