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뉴스] 中 검열·해킹 우려 논란에 ..."쓰던 스마트폰·노트북 NO"

'동계 올림픽 개막' 보름 정도 앞두고

영국과 네덜란드
"베이징에 임시 휴대전화 가져가라"

개인 정보나 데이터가
해킹될 수 있다는 이유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
"근거 없다…법 준수" 반박

그러나 미국과 캐나다,
호주도 똑같은 문제 제기

"스마트폰뿐 아니라
노트북도 갖고 가지 말라"

중국의 통제·정보 보호 문제
다시 논란으로 떠오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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