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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어딨어요?’ 골프장에 나타난 탯줄 달린 고라니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의 모 골프장에서 강아지처럼 사람들을 따르는 고라니가 나타났다며 한 시민 분이 영상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화면 속 고라니는 갓 태어났는지 탯줄 일부가 그대로 달려 있었습니다.
당시 어미 고라니는 주변에 없었고, 사람들을 어미로 착각해 따라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제보자는 “아마도 사람들을 어미로 착각해 따라다닌 것 같은데... 귀엽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시청자제보]
YTN 이희수 (heesoo7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의 모 골프장에서 강아지처럼 사람들을 따르는 고라니가 나타났다며 한 시민 분이 영상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화면 속 고라니는 갓 태어났는지 탯줄 일부가 그대로 달려 있었습니다.
당시 어미 고라니는 주변에 없었고, 사람들을 어미로 착각해 따라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제보자는 “아마도 사람들을 어미로 착각해 따라다닌 것 같은데... 귀엽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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