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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에서는 K리그 전 부심, 장준모 심판과 함께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심판들의 사회를 낱낱이 파헤쳐보는 [심판의 날] 코너를 연재합니다.
장준모 심판과 함께 '심판의 날' 코너를 진행하면서, 시청자 뿐 아니라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도 많은 질문과 지적을 받았습니다.
화끈한 입담과 독설로 프로축구연맹을 비판했던 장준모 심판이지만, '너무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냐', '부심이 주심의 영역까지 판단해도 되느냐'는 등의 의견이 있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장 심판이 직접 연맹을 위한 Q&A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YTN 와삼스톡에서는 "과거부터 이어져 온 심판계의 구조적 문제를 없애기 위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하는 연맹 관계자의 출연을 언제든 환영합니다.
기획 : YTN PLUS
제작 : 윤현숙(yunhs@ytn.co.kr), 정의진(euijin3491@ytnplus.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김한솔(hans@ytnplus.co.kr), 박태호(ptho@ytnplus.co.kr)
출연 : 김재형 기자, 장준모 축구 심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준모 심판과 함께 '심판의 날' 코너를 진행하면서, 시청자 뿐 아니라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도 많은 질문과 지적을 받았습니다.
화끈한 입담과 독설로 프로축구연맹을 비판했던 장준모 심판이지만, '너무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냐', '부심이 주심의 영역까지 판단해도 되느냐'는 등의 의견이 있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장 심판이 직접 연맹을 위한 Q&A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YTN 와삼스톡에서는 "과거부터 이어져 온 심판계의 구조적 문제를 없애기 위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하는 연맹 관계자의 출연을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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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윤현숙(yunhs@ytn.co.kr), 정의진(euijin3491@ytnplus.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김한솔(hans@ytnplus.co.kr), 박태호(ptho@ytnplus.co.kr)
출연 : 김재형 기자, 장준모 축구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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