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책부록]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죽음 "사람이 죽는 학교에서, 더는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별책부록]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죽음 "사람이 죽는 학교에서, 더는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2019.08.30. 오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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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휴게실에서 유명을 달리한 '서울대 청소노동자',
그런 환경을 바꿔 보겠다는 서울대 학생들.
오늘 별책부록에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제작 : 전혜원 PD(one@ytnplus.co.kr), 안용준 PD(dragonjun@ytnplus.co.kr)
내레이션 : 오세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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