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삼스톡] "이강인 남아!" 발렌시아가 잡아두는 이유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의 거취가 아직도 확실치 않은 상황입니다.

레반테와 그라나다, 아약스 등이 이강인의 임대에 관심을 보였지만 발렌시아는 쉽게 내어주려 하지 않고 있는데요.

상황이 어렵게 되자 이강인 측에서도 완전 이적을 요구하며 강한 목소리를 낸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강인의 높은 바이아웃 금액(8,000만 유로)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 발렌시아 구단 측에서도 바이아웃 금액 지불이 없이는 이강인의 완전 이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남게 된다면 올 시즌 전망은 밝을까요?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

이번 주는 발렌시아 잔류와 이적 사이에서 복잡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강인 선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기획 : YTN PLUS

제작 : 윤현숙(yunhs@ytn.co.kr), 정의진(euijin3491@ytnplus.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김한솔(hans@ytnplus.co.kr), 박태호(ptho@ytnplus.co.kr)

출연 : YTN 김재형 기자, 박찬하 축구해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