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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의 모셀베이 해안에서 흥분한 백상아리가 관광객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영상은 눈 앞에서 상어를 볼 수 있는 일명 '샤크 케이지'에서 촬영된 화면입니다.
백상아리 한 마리가 먹잇감 냄새를 맡고 철망으로 돌진합니다.
먹이를 덥석 무는 백상아리의 무시무시한 이빨.
이어 백상아리는 철망을 들이받으며 관광객들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실감나는 관광 상품이기는 하지만 목숨 건 모험이 될 수도 있겠네요.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상은 눈 앞에서 상어를 볼 수 있는 일명 '샤크 케이지'에서 촬영된 화면입니다.
백상아리 한 마리가 먹잇감 냄새를 맡고 철망으로 돌진합니다.
먹이를 덥석 무는 백상아리의 무시무시한 이빨.
이어 백상아리는 철망을 들이받으며 관광객들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실감나는 관광 상품이기는 하지만 목숨 건 모험이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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