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에 침입한 수리부엉이...닭 4천 마리 떼죽음

양계장에 침입한 수리부엉이...닭 4천 마리 떼죽음

2013.05.02. 오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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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휴암동 양계장에 수리부엉이가 침입하는 바람에 닭 4천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양계장 주인 전 씨는 1일 오전 먹이를 주기 위해 양계장에 가보니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날아다니고 닭 4천여 마리 대부분이 죽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전 씨는 닭들이 수리부엉이를 피해 다니다 압사한 것 같으며 양계장 천장의 환기부를 통해 수리부엉이가 침입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119구조대는 전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리부엉이를 생포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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