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지름 2.4배·온도 22℃ '슈퍼지구' 최초 확인!

NASA, 지름 2.4배·온도 22℃ '슈퍼지구' 최초 확인!

2011.12.06. 오후 12:1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슈퍼지구' 행성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외신들이 미항공우주국, NASA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NASA 과학자들이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통해 발견한 '케플러-22b'는 지금까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이른바 '골디락' 영역에서 발견된 가장 작은 행성으로 지름이 지구의 2.4배가량이고 온도는 22℃ 안팎입니다.

'골디락' 영역이란 중심별과의 거리가 적당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아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온도대를 가리킵니다.

지구에서 600여 광년 거리에 있는 이 행성은 지난 2009년 처음 발견됐으며 NASA연구진은 이 행성이 중심별을 지나가는 것을 세 차례 관찰함으로써 그 존재를 확인했습니다.

골디락 영역에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행성이 존재한다는 조짐은 이전 연구들에서도 발견됐지만 실제로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