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내를 죽였다’(2019), ‘로드킬’(2018), ‘혼숨’(2016) 등에도 음악 작업을 했던 실력파 뮤지션 블루필(Bluepill)은 R&B 힙합 장르의 ‘CLOCK’에서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일상을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로 잘 표현했다.

프로듀싱 및 디렉터로서도 실력을 갖춘 블루필(Bluepill)의 음악적 세계를 프로그램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을 듯하다.
‘낚시형제 우리들의 버킷리스트’는 4월 24일 금요일 밤 11시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첫 방송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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