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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4월 18일 동해 풍랑특보 내려져.. 포인트별 낚시지수 편차 커
Posted : 2020-04-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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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전해드리는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입니다. 비가 오면서 날이 다시 쌀쌀해졌습니다. 바다 날씨도 변덕스러워 토요일은 출조가 조심스러운 상황인데요. 황해에 내려졌던 기상청 풍랑특보는 금요일 해제되겠지만 금요일 밤부터 동해로 또다시 풍랑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토요일 낮까지 동해안으로는 비도 이어지겠고요. 남해안으로는 바람도 여전히 강하겠습니다.

낚시지수와 함께 바다 상황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출조 나서기에 좋은 상황은 아니겠는데요. 보시면 보통과 나쁨, 매우 나쁨이 뒤섞여 있습니다. 포인트별로 짚어보겠습니다.

서해안은 안정을 찾은 모습입니다. 파고와 바람이 세지는 않겠는데요. 하지만 수온이 낮아 출조하시면 대상 어종의 예민한 입질에 애를 먹겠습니다. 그나마 수온이 적절한 신시도에서 우럭을 노려보심을 추천합니다.

남해안은 동부 바다로 풍랑 예비 특보가 발효된 상황인데요. 따라서 욕지도와 거제도에서 매우 나쁨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셔야겠고요. 연도에서는 물결이 1m를 넘어 위험하겠습니다. 신지도와 거문도에서는 바람이 초속 10m 내외로 불어 캐스팅하기에 어려움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은 상황이 더 좋지 않습니다. 전 포인트에서 강한 바람으로 빨간불이 켜졌는데요. 특히 울진후정에서는 초속 17m에 달하는 걷기 힘들 정도의 센바람이 불겠습니다. 또 파고도 2m에 다다를 정도로 높게 일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길 가능성이 있으니 출조 삼가셔야겠습니다.

제주 해안은 전날에 비해 분위기가 좀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성산포에서 아직 바람이 다소 부니 조심하셔야겠고요. 출조하신다면 벵에돔을 낚기에 대부분의 수치가 긍정적인 서귀포가 좋겠습니다.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였습니다.
[김지영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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