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YTN PLUS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 기획한 생활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health+Life)’는 8월 18일 '2018년 국민건강보험 혜택 확대①' 편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서은주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보장실 팀장이 출연해 ‘선택진료 폐지와 상급병실 건강보험 적용’을 설명한다.
서 팀장은 “선택진료제도는 환자에게 과도한 의료비를 부담하게 해 지난 2018년 1월 전면 폐지됐다”며 “병원 수익에 차질이 생긴다는 지적도 있지만 건강보험 수가를 개선하는 등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 “7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3인 병실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입원료 부담이 낮아졌다”며 “대형병원 쏠림현상, 불필요한 입원 증가 등 부작용을 막는 제도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생활 속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헬스플러스라이프'는 YT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0분에 첫 방송이 나가며, 일요일 오전 2시 50분에 재방송된다. YTN사이언스에서도 매주 일요일과 그다음 주 월요일 오전 9시 50분, 오후 9시 50분에 차례로 방송된다. YTN라이프, YTN WORLD 등 계열 방송에서도 '2018년 국민건강보험 혜택 확대①' 편을 볼 수 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방송에서는 서은주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보장실 팀장이 출연해 ‘선택진료 폐지와 상급병실 건강보험 적용’을 설명한다.
서 팀장은 “선택진료제도는 환자에게 과도한 의료비를 부담하게 해 지난 2018년 1월 전면 폐지됐다”며 “병원 수익에 차질이 생긴다는 지적도 있지만 건강보험 수가를 개선하는 등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 “7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3인 병실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입원료 부담이 낮아졌다”며 “대형병원 쏠림현상, 불필요한 입원 증가 등 부작용을 막는 제도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생활 속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헬스플러스라이프'는 YT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0분에 첫 방송이 나가며, 일요일 오전 2시 50분에 재방송된다. YTN사이언스에서도 매주 일요일과 그다음 주 월요일 오전 9시 50분, 오후 9시 50분에 차례로 방송된다. YTN라이프, YTN WORLD 등 계열 방송에서도 '2018년 국민건강보험 혜택 확대①' 편을 볼 수 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