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유튜브 제작진, 전원 하차…소속사 "건강 문제 아냐"

전원주 유튜브 제작진, 전원 하차…소속사 "건강 문제 아냐"

2026.08.25.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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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유튜브 제작진, 전원 하차…소속사 "건강 문제 아냐"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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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이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지난 24일 채널 게시판을 통해 제작 및 운영 종료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돼 인사드린다"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고 인사를 했다.

‘전원주인공’은 지난해 10월 첫 영상을 공개으며 구독자는 11만 5천 명 이상이다.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에 구독자들은 전원주의 건강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오늘(25일) YTN star에 "재정비 후 오는 가을에 새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건강 문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4월 한 방송을 통해 치매 조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와 뇌 CT 검사 결과 치매 전 단계로 분류되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자신의 귀중품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현재 여행 중인 장소를 바로 떠올리지 못하는 모습 등이 공개되면서 건강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커지기도 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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