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안나, 암 극복 후 넷째 임신…“새로운 챕터 시작”

박주호·안나, 암 극복 후 넷째 임신…“새로운 챕터 시작”

2026.08.14. 오전 10:1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주호·안나, 암 극복 후 넷째 임신…“새로운 챕터 시작”
사진=박주호 유튜브 채널
AD
전 축구선수 박주호와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나와 With ANNA’에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건강 문제로 한동안 활동을 쉬었던 안나가 4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다.

안나는 “마지막 영상 업로드 이후로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인사했다.

영상에는 안나의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이 담겼다. 직접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을 정리하는 모습에 이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부인과 초음파 화면에는 임신 중인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렇게 넷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안나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기다리고 있다”며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주호, 안나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 진우를 두고 있다. 세 자녀와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찐건나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나는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전했다. 이후 치료 과정을 거친 뒤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해왔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