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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한 지자체 광복절 현수막 속 태극기를 오해해 비난했던 일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희철은 9일 SNS에 "사람들이 들고 있는 형태는 제대로 인지 못 하고 순간 태극그림만 보고서 화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간감각능력 부족과 성급함이 부른 명백한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또 “요즘 자꾸 태극기를 거꾸로 달거나 그리는 사람, 영상, 사진들이 자주 보여 속에 화가 많이 쌓여있었나 보다”라며 “하지만 신중하지 못했던 저를 꾸짖어달라. 그림을 깊게 보지 못한 제 잘못이고 잘못을 하면 사과하는 게 당연한 이치기에 신중하지 못했던 저를 꾸짖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좌우를 떠나 우리나라 국기에 대한 마음이었을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 지자체가 광복절을 맞아 게시한 현수막을 두고, 태극 문양이 뒤집혔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시 관계자는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올려다본 구도”라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시는 시민들의 오해를 줄이기 위해 게시 이틀 만인 지난 8일 해당 현수막을 철거했습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희철은 9일 SNS에 "사람들이 들고 있는 형태는 제대로 인지 못 하고 순간 태극그림만 보고서 화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간감각능력 부족과 성급함이 부른 명백한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또 “요즘 자꾸 태극기를 거꾸로 달거나 그리는 사람, 영상, 사진들이 자주 보여 속에 화가 많이 쌓여있었나 보다”라며 “하지만 신중하지 못했던 저를 꾸짖어달라. 그림을 깊게 보지 못한 제 잘못이고 잘못을 하면 사과하는 게 당연한 이치기에 신중하지 못했던 저를 꾸짖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좌우를 떠나 우리나라 국기에 대한 마음이었을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 지자체가 광복절을 맞아 게시한 현수막을 두고, 태극 문양이 뒤집혔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시 관계자는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올려다본 구도”라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시는 시민들의 오해를 줄이기 위해 게시 이틀 만인 지난 8일 해당 현수막을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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