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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이 20대 일행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며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사건이 발생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은 여전히 아버지의 죽음을 알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의 한 식당에서 시작됐습니다.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은 상황에서, 가해자들은 아들이 보는 앞인데도 김 감독을 '백초크'로 제압한 뒤 무차별 폭행을 가했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은 일부 가해자가 쓰러진 김 감독을 보며 비웃기까지 했다고 증언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을 더 고통스럽게 하는 건 사법기관의 대응입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가해자들의 신원만 파악한 뒤 이들을 풀어줬고, 법원 역시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유족들은 "사람이 죽었는데 가해자들은 여전히 거리를 활개 치고 있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20대 남성 2명을 상해치사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 상태입니다.
기자 : 김성현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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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의 한 식당에서 시작됐습니다.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은 상황에서, 가해자들은 아들이 보는 앞인데도 김 감독을 '백초크'로 제압한 뒤 무차별 폭행을 가했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은 일부 가해자가 쓰러진 김 감독을 보며 비웃기까지 했다고 증언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을 더 고통스럽게 하는 건 사법기관의 대응입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가해자들의 신원만 파악한 뒤 이들을 풀어줬고, 법원 역시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유족들은 "사람이 죽었는데 가해자들은 여전히 거리를 활개 치고 있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20대 남성 2명을 상해치사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 상태입니다.
기자 :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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