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보기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 ⓒOSEN
AD
배우 윤승아 씨와 김무열 부부가 소중한 새 생명을 품에 안았다.
12일 오후 윤승아 씨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윤승아 씨가 지난 8일 아들 젬마(태명)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윤승아 씨는 남편 김무열 배우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윤승아 씨 역시 자신의 SNS에 아들 젬마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젬마를 만나 새로운 세상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젬마야 만나서 반가워”라며 건강한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2일 오후 윤승아 씨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윤승아 씨가 지난 8일 아들 젬마(태명)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윤승아 씨는 남편 김무열 배우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지난 8일 득남했다 ⓒ프레인TPC
이날 윤승아 씨 역시 자신의 SNS에 아들 젬마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젬마를 만나 새로운 세상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젬마야 만나서 반가워”라며 건강한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