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차주영 “’더 글로리’ 혜정과 공통점 전혀 없어”… ‘진짜가’로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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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차주영 “’더 글로리’ 혜정과 공통점 전혀 없어”… ‘진짜가’로 변신 예고

2023.03.22. 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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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차주영 씨가 주말극 드라마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제작발표회가 오늘(2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한준서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백진희, 안재현, 차주영, 정의제, 강부자, 홍요섭, 차화연, 김혜옥, 김창완 씨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다.

앞서 ‘더 글로리’에서 스튜어디스 최혜정 역할로 전 세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차주영 씨는 과거 금수저였던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 있는 재벌가 비서실장 장세진 역을 맡았다.

이날 차주영 씨는 “’더 글로리’를 보셨던 분들은 아실 것 같다. 지금의 모습도 혜정이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캐릭터를 아주 다르게 준비하고 있다. 너무 많은 분들이 믿고 도와 주셔서 수월하게 현장에 임하고 있다. 외형적인 부분부터 성격까지 전작과 공통점이 전혀 존재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오는 25일 저녁 8시 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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