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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이 엉망이 된 몰골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1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제작 JTBC스튜디오, 롯데컬처웍스)이 차미조(손예진 분), 정찬영(전미도 분), 장주희(김지현 분)의 피 터지는 난투극으로 첫 방송을 맞이한다.
나이는 서른아홉이지만 함께 있을 때는 열여덟 살 철부지로 돌아가는 차미조, 정찬영, 장주희는 이날 제일 잘 나가는 친구인 피부과 원장 차미조의 병원으로 집합, 경건한 우정 행사를 치르기로 한다.
티격태격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그때, 이들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발생한다. 예고도 없이 찾아온 정체 모를 무리들의 무자비한 공격을 받게 되는 것. 세 친구는 순식간에 벌어진 전쟁판에 강제로 참전, 서른아홉 살에 패싸움하다 경찰서에 가게 된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경찰서 의자에 나란히 앉은 차미조, 정찬영, 장주희의 참담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산발이 된 머리는 기본, 터진 입술에 코피까지, 화끈했을 당시 상황을 짐작케 한다. 레이저를 쏘는 차미조의 눈빛과 아픈 곳을 만지며 미간에 주름을 바짝 세운 정찬영, 반쯤 넋이 나가 있는 장주희의 자태는 왠지 모를 코믹한 웃음도 유발, 바람 잘 날 없을 것 같은 세 친구의 일상을 궁금하게 만든다.
전투력을 활활 태우며 차미조의 얼굴을 요리조리 살피는 친언니 차미현(강말금 분)의 존재도 심상치 않다. 특히 언니를 바라보는 차미조의 시선에 불안함이 잔뜩, 덩달아 장주희의 표정도 얼어 붙어있다.
차미현의 살벌한 시선은 마치 이 구역 끝판왕의 등판을 알리는 듯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2차전이 예감되는 불길한 상황. 과연 세 친구는 무사히 경찰서를 나와 귀가할 수 있을지, 그녀들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은 내일(1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스튜디오]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제작 JTBC스튜디오, 롯데컬처웍스)이 차미조(손예진 분), 정찬영(전미도 분), 장주희(김지현 분)의 피 터지는 난투극으로 첫 방송을 맞이한다.
나이는 서른아홉이지만 함께 있을 때는 열여덟 살 철부지로 돌아가는 차미조, 정찬영, 장주희는 이날 제일 잘 나가는 친구인 피부과 원장 차미조의 병원으로 집합, 경건한 우정 행사를 치르기로 한다.
티격태격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그때, 이들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발생한다. 예고도 없이 찾아온 정체 모를 무리들의 무자비한 공격을 받게 되는 것. 세 친구는 순식간에 벌어진 전쟁판에 강제로 참전, 서른아홉 살에 패싸움하다 경찰서에 가게 된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경찰서 의자에 나란히 앉은 차미조, 정찬영, 장주희의 참담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산발이 된 머리는 기본, 터진 입술에 코피까지, 화끈했을 당시 상황을 짐작케 한다. 레이저를 쏘는 차미조의 눈빛과 아픈 곳을 만지며 미간에 주름을 바짝 세운 정찬영, 반쯤 넋이 나가 있는 장주희의 자태는 왠지 모를 코믹한 웃음도 유발, 바람 잘 날 없을 것 같은 세 친구의 일상을 궁금하게 만든다.
전투력을 활활 태우며 차미조의 얼굴을 요리조리 살피는 친언니 차미현(강말금 분)의 존재도 심상치 않다. 특히 언니를 바라보는 차미조의 시선에 불안함이 잔뜩, 덩달아 장주희의 표정도 얼어 붙어있다.
차미현의 살벌한 시선은 마치 이 구역 끝판왕의 등판을 알리는 듯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2차전이 예감되는 불길한 상황. 과연 세 친구는 무사히 경찰서를 나와 귀가할 수 있을지, 그녀들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은 내일(1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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