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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가 시즌2 제작을 확정지었다.
1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마이걸 아린이 주연을 맡았으며 네이버 인기 웹툰 ‘소녀의 세계’를 원작으로 한 ‘소녀의 세계’ 시즌2가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 관계자는 YTN star에 “‘소녀의 세계’ 시즌2는 오는 9월에 첫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주요 배역 캐스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며 “11월 말경 네이버 TV와 tv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즌1에서 주연을 맡았던 아린은 시즌2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아린의 뒤를 이을 시즌2 주인공은 누가 될 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OSEN, 소녀의 세계 포스터]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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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즌1에서 주연을 맡았던 아린은 시즌2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아린의 뒤를 이을 시즌2 주인공은 누가 될 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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