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①] ‘무브 투 헤븐’ 홍승희 “이제훈·탕준상 덕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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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무브 투 헤븐’ 홍승희 “이제훈·탕준상 덕 많이 봤다”

2021.06.05. 오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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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빌레라’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이하 ‘무브 투 헤븐’)을 통해 다시 한 번 라이징 스타로서 입지를 굳힌 배우 홍승희가 함께한 배우 이제훈과 탕준상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일 YTN star는 ‘무브 투 헤븐’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묵직한 메시지와 따뜻한 위로를 전한 배우 홍승희와 화상 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무브 투 헤븐’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탕준상)와 그의 후견인 상구(이제훈)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우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은 이들에게 대신 전달하는 과정을 그린다.

유품정리사 김새별 대표의 에세이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에서 영감을 받은 ‘무브 투 헤븐’은 ‘유품 정리'라는 다소 낯선 소재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고 희망적으로 그려내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홍승희는 작품을 함께 한 이제훈과 탕준상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홍승희는 “두 분 다 선배님이시다. 두 분 다 따뜻하고 재미있고 자상하셔서 편하게 연기했다. 현장에서 연기를 하며 그루, 상구, 나무 그 세 가지 색깔이 모이고 섞이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제훈 선배님은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을 법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민하고 생각하시는 점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함께 호흡을 맞춰 영광”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탕준상 배우에 대해서는 “저보다 나이로서는 어리지만 선배미가 가득한 배우였다. 현장에서 의지도 됐고, 친구처럼 편하게 맞춰볼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홍승희는 “이제훈과 탕준상 두 배우 덕분에 현장에서 기분 좋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 두 배우 덕을 많이 봤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작품에 뜨거운 사랑과 애정을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홍승희는 “호평을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나빌레라’에 이어 연달아 따뜻한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무브 투 헤븐’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보셨을 때 긴 여운과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는 작품이다. 삶과 죽음에 대해 그리고 주변 사람들 소중함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시청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2018년 KBS ‘땐뽀걸즈’로 데뷔한 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던 홍승희는 지난 4월 종영한 ‘나빌레라’에서 우리 시대의 청춘들을 대변한 ‘심은호’로 분해 본격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은 지난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Y터뷰②] 홍승희 “’무브 투 헤븐’으로 깡다구 생겨… 자신감 키웠다”로 이어짐.)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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