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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휘순 아내 천예지씨가 동요를 발표했다.
천예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음원 발매 소식을 알렸다. 천예지 씨는 "첫 음원 '해피 돌송'이 발매 됐다.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고 축소되고 그러다 취소되는 여러 행사들을 보며... 가장 축복받고 기뻐해야 할 아이들의 태어남과 첫생일 또한 그러지 못한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만들게 되었습니다"라고 음원 발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해피 돌송' 앨범의 '해피돌송', '생일 축하해요' 동요를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평소 조금씩 흥얼거리던 음들에 직접 작사, 작곡, 앨범아트 그리기까지 해서 만들어봤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이 동요가 좋은 곳, 기쁜 곳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들어봐 주세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옆에서 많이 도와준 휘순오빠 너무 고마워. 많이 쑥스럽네요"라며 남편 박휘순에 대한 애정도 놓치지 않았다.
박휘순과 천예지 씨는 지난해 11월 21일 화촉을 밝혔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구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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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예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음원 발매 소식을 알렸다. 천예지 씨는 "첫 음원 '해피 돌송'이 발매 됐다.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고 축소되고 그러다 취소되는 여러 행사들을 보며... 가장 축복받고 기뻐해야 할 아이들의 태어남과 첫생일 또한 그러지 못한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만들게 되었습니다"라고 음원 발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해피 돌송' 앨범의 '해피돌송', '생일 축하해요' 동요를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평소 조금씩 흥얼거리던 음들에 직접 작사, 작곡, 앨범아트 그리기까지 해서 만들어봤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이 동요가 좋은 곳, 기쁜 곳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들어봐 주세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옆에서 많이 도와준 휘순오빠 너무 고마워. 많이 쑥스럽네요"라며 남편 박휘순에 대한 애정도 놓치지 않았다.
박휘순과 천예지 씨는 지난해 11월 21일 화촉을 밝혔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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