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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이후 2년 만에 ‘기적’을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 임윤아가 박정민과의 연기 호흡을 전했다.
26일 오후 2시 영화 '기적'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배우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이장훈 감독이 참석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988년 세워진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영화 ‘기적’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의 특별한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임윤아는 “박정민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 편하고 알고 지냈던 사이인 것처럼 편했다. 현장에서 편하게 지내서 연기를 함께 하면서도 편했던 것 같다. 즐거운 추억만 가득 남았던 현장이다. 호흡이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라며 박정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임윤아는 “감독님의 전작품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너무 따뜻하게 봤다. ‘기적’ 대본을 처음보고 따뜻하고 울컥하는 마음이 느껴졌었다. 감독님이 얼마나 예쁘게 그려주실까 궁금했다.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작품을 하겠다고 결정했다. 작품에 대해 애착과 애정이 많이 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 신작 ‘기적’은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6일 오후 2시 영화 '기적'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배우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이장훈 감독이 참석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988년 세워진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영화 ‘기적’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의 특별한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임윤아는 “박정민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 편하고 알고 지냈던 사이인 것처럼 편했다. 현장에서 편하게 지내서 연기를 함께 하면서도 편했던 것 같다. 즐거운 추억만 가득 남았던 현장이다. 호흡이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라며 박정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임윤아는 “감독님의 전작품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너무 따뜻하게 봤다. ‘기적’ 대본을 처음보고 따뜻하고 울컥하는 마음이 느껴졌었다. 감독님이 얼마나 예쁘게 그려주실까 궁금했다.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작품을 하겠다고 결정했다. 작품에 대해 애착과 애정이 많이 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 신작 ‘기적’은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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