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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 대세가 된 만큼 바빠진 한 사람이 있다. 바로 트로트가수 장윤정이다.
지난해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이 가요계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트로트 장르가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 이어 다른 방송사들까지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을 내세우면서 그 열풍은 더욱 커져갔다. 그러면서 많은 기존의 트로트 가수들이 심사위원이나 자문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발히 활동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장윤정이었다.
1999년 제20회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인 장윤정은 트로트 가수로서 숱한 히트곡들을 뽑아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그는 '행사의 여왕', '트로트의 여왕'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트로트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장윤정은 현재 '미스트롯2'에서 마스터 군단의 중심으로 맹활약 중이다. 15인 마스터 중 장윤정은 작곡가 조영수와 함께 날카로우면서도 진정성 있는 심사로 참가자들을 세심히 체크하고 있다. 참가자 한명 한명의 문제점 혹은 장점을 명확히 짚어내며 그들의 역량을 최고치로 끌어 올려주는 선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트로트에서 한 획을 그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장윤정의 실력은 출중하다. '어머나', '이따, 이따요', '어부바', '짠짜라', '첫사랑' 등 이름만 들어도 그의 음악적 영향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곡들이 많다.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장윤정의 음악성은 현 시점에서 잘 부합하는 모양새다. 장윤정은 트로트를 넘어 음악 이야기를 펼치는 공간, JTBC '배달가요 신비한 레코드샵'을 통해서도 음악 예능끼를 뽐내고 있다.
트로트는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있는 음악 장르다. 장윤정이 트로트계의 중심이 될 수 있었던 점은 과거 활동해온 선배 가수들과 최근 활발히 치고 올라오는 신인 트로트 후배 가수들의 중간 지점에 서 있다는 것이다. 중간 역할로서 과거와 현재의 트로트 성격을 누구보다 잘 읽고 풀어낸다는 평이다.
트로트를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또 이해하기 쉽게 만든 인물, 장윤정의 행보는 앞으로도 활발히 이어질 전망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해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이 가요계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트로트 장르가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 이어 다른 방송사들까지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을 내세우면서 그 열풍은 더욱 커져갔다. 그러면서 많은 기존의 트로트 가수들이 심사위원이나 자문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발히 활동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장윤정이었다.
1999년 제20회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인 장윤정은 트로트 가수로서 숱한 히트곡들을 뽑아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그는 '행사의 여왕', '트로트의 여왕'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트로트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장윤정은 현재 '미스트롯2'에서 마스터 군단의 중심으로 맹활약 중이다. 15인 마스터 중 장윤정은 작곡가 조영수와 함께 날카로우면서도 진정성 있는 심사로 참가자들을 세심히 체크하고 있다. 참가자 한명 한명의 문제점 혹은 장점을 명확히 짚어내며 그들의 역량을 최고치로 끌어 올려주는 선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트로트에서 한 획을 그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장윤정의 실력은 출중하다. '어머나', '이따, 이따요', '어부바', '짠짜라', '첫사랑' 등 이름만 들어도 그의 음악적 영향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곡들이 많다.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장윤정의 음악성은 현 시점에서 잘 부합하는 모양새다. 장윤정은 트로트를 넘어 음악 이야기를 펼치는 공간, JTBC '배달가요 신비한 레코드샵'을 통해서도 음악 예능끼를 뽐내고 있다.
트로트는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있는 음악 장르다. 장윤정이 트로트계의 중심이 될 수 있었던 점은 과거 활동해온 선배 가수들과 최근 활발히 치고 올라오는 신인 트로트 후배 가수들의 중간 지점에 서 있다는 것이다. 중간 역할로서 과거와 현재의 트로트 성격을 누구보다 잘 읽고 풀어낸다는 평이다.
트로트를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또 이해하기 쉽게 만든 인물, 장윤정의 행보는 앞으로도 활발히 이어질 전망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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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피플] 이래서 '장윤정' 하는구나...'트로트의 여왕'인 이유](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1/0203/202102031006424131_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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