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가 박서준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으나 거절당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와 단밤의 ‘꽃길’ 행진이 펼쳐졌다. TV 요리 경연 프로그램 ‘최강포차’ 예선전에서 장가를 누르고 1위를 차지, 100억 규모의 투자까지 유치하며 박새로이는 단밤의 브랜드화라는 꿈의 문턱에 도달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수(김동희)는 단밤 퇴사를 선언했다. “내가 욕심나면 장가 네가 차지해”라던 조이서(김다미)의 한 마디는 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서자라는 이유로 감히 바라지 않고 포기하며 살았던 것들에 대해 욕심을 내기 시작한 것.
박새로이의 곁을 떠난 그는 아버지 장대희(유재명) 회장을 찾았다. 장근원(안보현)이 떠난 장가에 자신만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장근수의 눈빛에는 전에 없던 욕망과 패기가 서려 있었다. 오수아(권나라)와 한 팀으로 장가에 입성하게 된 장근수는 드디어 욕망의 불씨를 당기기 시작했다.
단밤포차는 TV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1, 2차 예선전에서 승리해 투자 기회까지 얻으며 승승장구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예선전 녹화를 마치고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된 단밤과 장가의 청춘들 사이에는 미묘한 사각구도도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장근수는 조이서에게 “내가 장가 차지하면 나한테 오겠다는 말 기억해?”라며 되물었고 박새로이는 오수아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장근수는 박새로이를 향해 “한 번이라도 이서를 여자로 본 적 있어요?”라고 가시 돋힌 질문을 던졌고 박새로이는 “이서는 그냥 동생이고 파트너”라고 답했다. 이미 알면서도 더는 마음을 숨길 수 없는 조이서는 눈물을 흘리며 자리를 떠났다.
방송 말미 조이서는 “사랑한다”라는 직진 고백으로 박새로이에게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좋아하지 마”라는 단호한 거절 뿐이었다. 그에게서 도망치듯 멀어지는 조이서, 그리고 하염없이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박새로이의 엇갈린 감정이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태원 클라쓰’ 12회는 7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JTBC ‘이태원 클라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와 단밤의 ‘꽃길’ 행진이 펼쳐졌다. TV 요리 경연 프로그램 ‘최강포차’ 예선전에서 장가를 누르고 1위를 차지, 100억 규모의 투자까지 유치하며 박새로이는 단밤의 브랜드화라는 꿈의 문턱에 도달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수(김동희)는 단밤 퇴사를 선언했다. “내가 욕심나면 장가 네가 차지해”라던 조이서(김다미)의 한 마디는 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서자라는 이유로 감히 바라지 않고 포기하며 살았던 것들에 대해 욕심을 내기 시작한 것.
박새로이의 곁을 떠난 그는 아버지 장대희(유재명) 회장을 찾았다. 장근원(안보현)이 떠난 장가에 자신만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장근수의 눈빛에는 전에 없던 욕망과 패기가 서려 있었다. 오수아(권나라)와 한 팀으로 장가에 입성하게 된 장근수는 드디어 욕망의 불씨를 당기기 시작했다.
단밤포차는 TV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1, 2차 예선전에서 승리해 투자 기회까지 얻으며 승승장구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예선전 녹화를 마치고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된 단밤과 장가의 청춘들 사이에는 미묘한 사각구도도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장근수는 조이서에게 “내가 장가 차지하면 나한테 오겠다는 말 기억해?”라며 되물었고 박새로이는 오수아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장근수는 박새로이를 향해 “한 번이라도 이서를 여자로 본 적 있어요?”라고 가시 돋힌 질문을 던졌고 박새로이는 “이서는 그냥 동생이고 파트너”라고 답했다. 이미 알면서도 더는 마음을 숨길 수 없는 조이서는 눈물을 흘리며 자리를 떠났다.
방송 말미 조이서는 “사랑한다”라는 직진 고백으로 박새로이에게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좋아하지 마”라는 단호한 거절 뿐이었다. 그에게서 도망치듯 멀어지는 조이서, 그리고 하염없이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박새로이의 엇갈린 감정이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태원 클라쓰’ 12회는 7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JTBC ‘이태원 클라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