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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칭찬을 많이 해줘요. 무엇보다 존경한다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배우 하희라가 배우 최수종과의 남다른 금슬 비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하희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남편 최수종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MC 신동엽은 "축하드릴 일이 있다. 2019 세계 부부의날 기념일 국회 행사에서 하희라 최수종이 올해의 부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운을 뗐다. 하희라와 최수종은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연예계 소문난 잉꼬 부부다.
이에 대해 하희라는 "올해가 26주년인데 내가 잘하는 걸 최수종이 좀 부족하고 내가 못하는 걸 최수종이 잘하고 하니까 서로 도움이 된다. 그러다 보니까 항상 서로 배려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칭찬이다. 서로에게 존경한다는 표현을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서장훈은 "최수종이 저번에 나왔을 때 사랑의 유효기간이 있냐는 공식 질문을 했는데 '사랑에 유효기간이 어딨냐'며 화를 냈다"며 하희라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하희라가 "그냥 ing. 진행 중이다"고 답하자 서장훈은 "사실 이 부부에게 이런 걸 물어보는 게 헛소리"라며 웃었다.
MC 신동엽은 "자녀들이 20살, 21살 아니냐"며 자녀들을 언급했다. 하희라는 최수종과 사이에서 아들 최민서 군(21), 딸 최윤서 양(20), 남매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하희라, 배우 최수종 부부의 자녀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하희라는 “지금 저 얼굴에서 좀 변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딸은 엄마랑 판박이다. 좀 더 요즘 스타일"이라고 말했고, 하희라는 "눈은 아빠 닮았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큰 아들에 대해 하희라는 "유산도 했고, 아이가 4살, 6살 때까지 몸이 많이 약했다. 내가 응급실에 울면서 뛰어 다녔다"고 돌이켰다.
하희라는 "운전을 하게 된 계기가 많이 아팠던 큰 아이였다. 내가 운전해 가기 위해 운전면허도 땄다.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랐다. 큰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만화책으로 한글을 다 배울 정도였다. 학원도 안 보냈다. 그냥 많이 데리고 다니며 만지게 하고 보게 하고 그랬다. 지금은 많이 먹고 아빠보다 더 크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은 또 한 번 시청률 20%대를 넘으며 일요 예능 정상을 지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전국 기준)을 기록했으며 2049 타겟 시청률 역시, 6.8%, 순간 최고 시청률은 22.6%%까지 치솟았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S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우 하희라가 배우 최수종과의 남다른 금슬 비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하희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남편 최수종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MC 신동엽은 "축하드릴 일이 있다. 2019 세계 부부의날 기념일 국회 행사에서 하희라 최수종이 올해의 부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운을 뗐다. 하희라와 최수종은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연예계 소문난 잉꼬 부부다.
이에 대해 하희라는 "올해가 26주년인데 내가 잘하는 걸 최수종이 좀 부족하고 내가 못하는 걸 최수종이 잘하고 하니까 서로 도움이 된다. 그러다 보니까 항상 서로 배려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칭찬이다. 서로에게 존경한다는 표현을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서장훈은 "최수종이 저번에 나왔을 때 사랑의 유효기간이 있냐는 공식 질문을 했는데 '사랑에 유효기간이 어딨냐'며 화를 냈다"며 하희라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하희라가 "그냥 ing. 진행 중이다"고 답하자 서장훈은 "사실 이 부부에게 이런 걸 물어보는 게 헛소리"라며 웃었다.
MC 신동엽은 "자녀들이 20살, 21살 아니냐"며 자녀들을 언급했다. 하희라는 최수종과 사이에서 아들 최민서 군(21), 딸 최윤서 양(20), 남매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하희라, 배우 최수종 부부의 자녀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하희라는 “지금 저 얼굴에서 좀 변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딸은 엄마랑 판박이다. 좀 더 요즘 스타일"이라고 말했고, 하희라는 "눈은 아빠 닮았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큰 아들에 대해 하희라는 "유산도 했고, 아이가 4살, 6살 때까지 몸이 많이 약했다. 내가 응급실에 울면서 뛰어 다녔다"고 돌이켰다.
하희라는 "운전을 하게 된 계기가 많이 아팠던 큰 아이였다. 내가 운전해 가기 위해 운전면허도 땄다.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랐다. 큰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만화책으로 한글을 다 배울 정도였다. 학원도 안 보냈다. 그냥 많이 데리고 다니며 만지게 하고 보게 하고 그랬다. 지금은 많이 먹고 아빠보다 더 크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은 또 한 번 시청률 20%대를 넘으며 일요 예능 정상을 지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전국 기준)을 기록했으며 2049 타겟 시청률 역시, 6.8%, 순간 최고 시청률은 22.6%%까지 치솟았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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