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오승윤 "정인선, 가장 보고파"... 돌아온 '마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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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오승윤 "정인선, 가장 보고파"... 돌아온 '마수리'

2019.07.08. 오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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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승윤이 과거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함께 출연한 정인선을 언급했다.

오승윤은 8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잘 큰 아역, 정변의 아이콘, 예능 블루칩으로 불리고 있다”며 오승윤을 소개했다.

이에 오승윤은 “애니메이션 더빙 작업으로 ‘라이온킹’의 심바, ‘토이스토리’의 앤디, ‘드래곤 길들이기’의 히컵, ‘곰돌이 푸’의 아기 캥거루 역 등을 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총 40~50편 정도 출연했다”고 밝혔다.

오승윤은 1996년 6세의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주인공인 마수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그는 "'매직키드 마수리' 때문에 성인 연기자로서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하지만 장점만 생각하려고 한다. 나와 뗄 수 없는 작품이기 때문에 좋은 추억이라고 여기고 있다"고 고백했다.

오승윤은 "’매직키드 마수리’ 시절 동료로 정인선, FT아일랜드 이홍기 등이 있다. 따로 자주 연락하진 못하지만 언제 봐도 아무 어색함이 없는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가장 보고 싶은 친구로 정인선을 꼽으며 “인선아, ‘골목식당’ 잘 보고 있으니 언제 보자”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승윤은 “같이 연기해 보고 싶은 여배우는 전도연 선배님이다. 연상연하 커플 같은 것도 좋다”고 강조했다.

오승윤은 현재 MBC 예능 ‘호구의 연애’에서 ‘괴물’, ‘직진남’이라는 별명으로 출연 중이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캡처=SBS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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