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송가인 "이상형은 배우 이진욱"... 트로트 여신의 '원픽'

'아내의 맛' 송가인 "이상형은 배우 이진욱"... 트로트 여신의 '원픽'

2019.06.04.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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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송가인이 TV조선 '아내의 맛' 확장판으로 편성된 '엄마의 맛'에 합류해 이상형을 밝혔다.

4일 밤 10시 방송하는 '아내의 맛'에는 가수 송가인이 어머니 송순단씨와 함께 등장해 리얼한 '진도 라이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미스트롯' 방송에서 송가인은 "신내림을 받은 어머니의 조언으로 '미스트롯'에 출연했다"며 어머니와 각별한 사이임을 밝혀 화제가 됐다. 송가인의 어머니는 국가 무형문화재 제 72호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로 알려져 있다.

송가인은 요즘 가는 곳마다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예비 며느리로 찍어 놓는 어르신들이 줄을 잇고 있는 터. 하지만 송가인은 "제 이상형은 배우 이진욱 씨"라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송가인은 영상 메시지를 남기라는 MC들의 말에 부끄러워하며 손사래를 쳤지만, 이내 핑크빛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과 송순단, '송송 모녀'의 힐링 가득한 진도판 전원일기가 공개된다. 특별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평범한 농사꾼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인다. 젊은 시절 기타 연주로 인기가 많았다는 아버지와 ‘만렙 요리 실력’을 뽐내는 어머니, 그리고 두 사람의 끼를 그대로 이어받은 송가인의 모습이 가감 없이 담긴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의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동기들까지 대거 출연, 보쌈집을 순식간에 창극 무대로 만들어버린 현장도 펼쳐진다"며 "송가인의 알려지지 않은 면모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가인은 요즘 대세임을 입증하며 활발하게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자신의 매력은 물론 부모님과의 전원 생활까지 공개하면서, 어떤 일상이 펼쳐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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